나의 생활사

춥고 추은 새해 벽두강추의09/01/02

한마음주인공 2010. 1. 3. 10:28

          **새해아침 진강산에서 본 일출

*진강산 표지석에서

*진강산에서본 인천

*새해 아침 진강산 정상

*전등사 삼랑성 북문

강 추의가 새해 벽두부터 우리 마음을

강하게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는 좋은

아침 입니다

 

새벽에 집 주변을 돌아 보는데 추의가

대단하군요

 

집앞의 논은 두껍게 얼음으로 따딱해져 있고

뜰안 발코니 함박에 수도물도 얼어버렸네요

 

춥다고 움추리면 더 추워지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뒷산 퇴모산을 가기로 마음내 봅니다

 

연휴가 되어 모처럼 가족들과 만나 이야기도하고

어머님 곁에서 하루를 줄기게 되어 너무좋습니다

*08/12/31앞마당 비닐하우스 설치에 영순 아우의 도움에 감사

*영순 아우 집에사

*앞 마당 비닐 하우스 설치

영순 아우 어머님 85세 건강하세요 새해소원 발원 축하케익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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