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月別 토종벌 관리
가. 2월의 토종벌 관리요령
(1) 관리 중점
(가) 농장 관리
- 주변을 정리하고 넘어진 벌통이나 보온 상태가 불량한 벌통을 정리하여 준다.
- 벌통의 토종벌 출입문에 덮여 있는 눈이나 오물 등을 제거하여 준다.
- 설통(통나무 벌통)을 준비한다.
(나) 토종벌 관리
- 겨울을 나기위해 형성된 봉구가 풀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 다소 따뜻한 날에 나들이가 시작되고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춘(立春)부터는 여왕 벌의 산란이 시작됨으로 이 시기부터가 보온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 이동 채밀을 하고자 할 때는 이동 할 지역에 벌자리를 미리 관찰하여 정한다.
- 지리산 능선을 기준으로 남해안 지역에서는 화분을 급이 한다.
(2) 사업계획 수립
- 생산물의 판로를 우선 확보해야 한다.
- 한해 토종벌 사육 계획과 봉산물 생산계획을 수립한다.
토종꿀, 웅봉저, 프로폴리스(봉교), 밀랍, 로열제리 등
- 새 토종벌을 구입하고자 할 때에는 구매계약을 한다.
- 예약 구매를 하여야 적기에 이동을 할수 있고 강군을 구입 할 수 있다.
- 토종벌 구입은 기온이 따뜻한 남부지방에서 구입하는게 효과적(效果的)이다.
(3) 연간 토종벌 관리 계획 수립
- 5월 유밀기에는 찔레, 복분자, 떼동나무를 주 밀원으로 보고 이 시기는 여왕벌4년차인 벌통과 산란력이 약한 여왕벌에 대하여는 합봉 또는 폐사 결정을 내리고, 그 외에는 선별 적으로 분봉 되도록 하고 나머지는 분봉을 억제하여 원 종봉을 최대한 강군으로 육성하여 토종벌 세력 확장에 주력한다.
- 토종벌의 최대 유밀기는 싸리꽃과 밤꽃 개화기로 피나무, 쉬나무 꽃에 맞추어 최대한 수 밀 되도록 하고, 장마기를 전후(前後)하여 주변밀원조성 상태를 파악하여 채밀 여부를 판 단(判斷)한다.
- 장마기를 지난 후에는 본격적으로 우량 여왕봉을 입식하는 인공왕대갈이를 실시한다.
무왕봉군과 세력이 약한 봉군은 과감한 합봉을 실시하여 봉군수를 조절하고 이후 월동군을 육성하여 다음해에 대비(對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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