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경에 벌 3통을 분양받아 나름대로 관찰을 하면서 재미를 느끼게 되었지만 벌에 대해 너무 무지라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니 이곳을 알게되었고 강원방에서 예림아빠님이 교육을 받은것을 토대로 실습을 할것이라 하여 참석했는데 자연분봉과 인공분봉의 차이점등 어느정도 궁금점을 해소하게 되었지만, 혼자 인공봉분을 시도 해보긴 했지만,
이거 초보자는 혼자 못하겠다는 말 할수 있는것 같은데 잘 한건지 모르겠더라구요.
고수님들께서 읽어보시고 잘잘못을 지적과 함께 보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혼자 하다 보니 사진찍을 엄두가 안나 찍지 못했습니다.
준비물 : 오뎅꽂이(청대), 드릴(5.5 mm), 닙빠, 개별 벌통 2개, 상판 2개, 타카
1. 구봉(상단)과 신봉(하단)으로 분봉할 위치를 정하고 ,
2. 구봉을 놓을곳에 개별 벌통 1개를 미리 놓고,
3. 먼저 분봉 할 벌통을 뒤집어 풀로 살살 벌을 쓸어 벌집 위치를 보고 왕대를 확인하고 애벌레집의 중간부분을 확인.
4. 벌을 내리려다 보니 입김으로 불어서 어질어질(훈연기의 필요성 절실)할 정도로 벌을 내리긴 했는데,
5. 청대를 박기위해 드릴로 구멍을 내다보니 벌들이 올라와 당황해서 뚜껑을 덮고 짐작으로 청대로 고정을 한 뒤,
6. 뚜껑을 열려고 하니 뚜껑에 잔뜩 붙어 묵직해서 다시 덮었더니 그사이에 벌이 많이 나와 벌통에 모여 여왕벌이
나왔나 싶어 겁이 살짝 났지만 미리 확인한 절개부분을 절개 하고,
7 . 막상 벌통을 뒤집으려니 절개 한 상태이기 때문에 잘못 뒤집으면 벌이 밖으로 나오고 여왕벌이 어디 있을지 몰라 난감
했지만 끈으로 통채 십자로 묶어 원상태로 살살 뒤집는데 성공,
8. 벌이 벌집위로 올라가는 습성이 있는것 같아 3분정도 그대로 있다가,
9. 상부를 살짝 들어 판으로 하단부를 막고,
10. 상부를 일단 옮기고 안치,
11. 하단부를 옮긴 다음에 청대로 살살 틀어진 벌집을 제대로 잡아주고,
12. 개별 벌통 한개를 위에 올리고 판을 막고 안치했습니다.
안치하고서 10분동안 벌을 관찰 하면서 보니 양쪽에 일벌들이 많이 들어다니다가 점차 조용해지는것을 보고
자리를 뜬다음에 다시 와서보니 벌이 양쪽에 있고 죽은 벌과 애벌레를 밖으로 내다버리면서 청소를 하는것을 보고
인공봉분을 끝냈습니다.
제가 혼자 한 인공봉분이 잘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이후의 조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대로 된것인지는 어떻게 파악 하는지,
2개를 더해야 하는데 나머지도 인공봉분을 해야 하는건지,
잘못 한것이 있다면 자연분봉을 해야 하는건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토종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인공분봉 - 중간 나누기 (0) | 2009.02.13 |
---|---|
[스크랩] 인공분봉 - 기존자리 제거하기 (0) | 2009.02.13 |
[스크랩] 2월의 토종벌 관리요령 (0) | 2009.02.13 |
[스크랩] 생태와 번식 (0) | 2009.02.13 |
[스크랩] 토종벌 사육의 약군의 합봉 및 유아벌의 보충 (0) | 2009.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