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토종벌 새기술 (저자 김병진)]
라. 5월의 토종벌관리
(1) 관리 중점
- 수밀량을 높이기 위하여 1년차 여왕봉은 분봉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약군은 합봉시켜 강군을 유지한다.
- 2년차 여왕봉에서 첫배만 분봉되도록 유도한다.
- 유밀기 이후 3년차 여왕봉과 변성왕대에 의한 여왕봉, 산란력이 약한 여왕봉은 합봉 또는 우량 여왕봉으로 교체(왕갈이)하는 게 바람직하다.
- 여름철을 대비하여 환기구를 준비한다.
- 과도한 화분(花粉) 혼입을 방지하고 무밀기 화분공급을 위해 화분 채집기를 이용 화분을 별도 채취(採取)한다.(5~6월)
(2) 토종벌 관리
- 5월 유밀기에는 찔레, 복분자, 때동나무를 주 밀원으로 보고 이 시기는 분봉을 최대한 억제하여 원 종봉을 최대한 강군으로 육성하여 수밀량을 높여야한다.
- 토종벌의 최대 유밀기는 싸리꽃과 밤꽃, 피나무 개화기로 이시기를 맞추어 수밀이 가능 한 것에 한해 분봉을 실시하고 최대의 강군이 유지 되도록 해야 한다.
- 장마기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우량 여왕봉을 입식하는 인공왕대갈이를 실시하여 봉군수를 조절하고 이후 월동군을 육성하여 다음해에 대비한다.
- 분봉이 끝나고 유충집이 봉개 된 토종벌은 빈 벌통을 넣어 주어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여 분봉열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2차 분봉을 억제시킬 수 있고 강군을 유지시켜 줄 수 있다.
- 대농가에서는 미리 필요한 만큼 분봉을 선별적으로 시키는 게 유리하다.
- 소문을 최대한 개방한다.
- 5~6월은 4~5일을 주기로 내검을 실시하는 게 원칙이고, 이때에 왕대 생성 유무, 병해충 감염 여부, 여왕벌의 상태, 강 약군의 구별 등을 종합 검진하여야 한다.
- 토종벌이 100여 통 이상 되면 이러한 내검을 면밀히 시행하기가 대단히 어려우나 불필요한 분봉을 막으려면 거울을 이용한 간이 검사를 하여 최소한 왕대의 생성 유무 판별과 분봉되는 시기 판단은 하여야 한다.
- 늦게 분봉한 토종벌들은 여왕벌 유무검사를 하여 합봉이나 왕대 이식을 결정한다.
(3) 밀원 식물
자운영. 아카시아. 딸기. 사과. 배. 오동나무. 민들레. 인동넝쿨. 가막살나무. 때죽나무. 노린재나무. 층층나무. 말채나무. 갈매나무. 말오좀대. 탱자나무. 개자리. 벚나무. 찔레.
산딸기(복분자). 아그배나무. 매자나무. 자작나무. 호두나무. 소나무 등
'토종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토종벌의 생활사와 번식 (0) | 2009.02.13 |
---|---|
3월 토종벌 관리 (0) | 2009.01.28 |
[스크랩] 토종벌을 구입하고 이동시키는 요령 (0) | 2009.01.16 |
[스크랩] 재분봉 방지법 (0) | 2009.01.10 |
[스크랩] 재분봉 방지법 (0) | 2009.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