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가 바람같이 왔다 가버리는 것 같네요
벌써 1월 7일 이 하는일 없이 가버렸네요
여기 저기서 모두들 어렵다고 예기하고
이생각 저생각에 담배소비량만 많아 담피는
시간이 많아져만 가는듯 합니다
년초부터 좋은소식은 없고 하는일에 걱저이
앞선다고 하네요
이세상에 태어나 한시절 살다 가는것이 우리 생인데
네가 이세상에 나왔기에 어려움도 있고 상대도 있는것이
어쩌면 당연한것 그 모든것은 극복될 있다 생각 됩니다
바람같이 왔다가 바람같이 흘러가버리는 짧은 이순간
우리모두가 조금만 참으면 다 잘되리라 한마음 내어 봅니다
내가 있기에 버러지는 모든 순간 순간들의 작은 행동들도
어쩌면 다 내탓이 아닌가 합니다
상대를 원망하고 세상을 원망하고 부모를 원망해도
자신을 위해 해결할 수 있는것은 다 내탓이로다로
돌리는것이 가장 마음 편한것 같습니다
바람 같이 빨리 가는 시간속에 지금 네게 닥친 일을
내가 슬기롭게 해결 하는 것이 다 네탓으로 돌려보며
어려운 시기에 처한 모든이의 한마음이 되어 봅니다
**치악산 산행 중 이끼낀 돌과 넘어진 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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