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활사

말복 더위

한마음주인공 2016. 8. 16. 13:10

 

말복인 오늘 33도의 더위가 맹위를 펼친다  허기야 입추가 지난 지금조 식을 줄

모르는 더위가 마지막 더위를 알리고져 그런가 굉장하다

 

 

 

집주변의 잡초들은 말라가면 서도  땅위를 기어가며 생명 부지의 최 선을 다하고

있다 그래서 잡초들은 환경 적응이 탁월하다

 

 

이세상 모든 생명들은 이처럼 더위와 추위에 적응을 하며 생존을 계속해나가고

있다 그래서 환경적응에 면역력을 배가하며 오늘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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