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별밭 고추모종 심기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급상승 합니다 에ㅔ년에 비해 5월초 날씨가19도 전후 였는데

26도까지 오르고 체감 온도는 32도가 된다고 하네요

 

 

*4월의 함박꽃

 

 

 

아침에 고추모종을 작은별밭 영옥이네서 모종을 사서 해야 하는데 이상기온과

비 바람으로 하우스 비닐이 벗겨져 날아가면서 모종 5천여개가 허사가 되었다

고 하니 자연 피해도 농촌에서 보면 대단한 결과가 됨니다

 

*작은별밭 정모네 고추밭 비닐피복

 

 

 

하는 수 없이 강화읍 영수농약에서 고추모종 250개를 어제 저녁에 사다가 놓았다

아침에 심었담니다 고추모종 한개당 200에서 350원 까지 다양한데 250원/개당을

주고 사가지고 온 것입니다 (고추모종 250개 x 250원 = 62500 하고 총제약15,000하여

총 77,500)

 

*작은별밭 김진겸 아우님의 줄을띠어 고추골 형성하는 정성

 

 

 

 

고추심으려고 비닐위에 구멍을 뚫고 총체약을 1수픈 넣고 심었습니다 아시다 시피

고추는 바이러스에 민감하고 역병에 잘걸리는 작물이라 초기 부터 병충해를 예방해야

그런데로 고추 수학을 기대하기 좋습니다

 

 

*붉은철쭉

 

 

그리고 250개 정도가 1리터 지고 주는 농약 살포기로 1통이면 아주 좋고 관리하기도

문안하여 해마다 250개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하우스 고추 제배도 이젠 옛말 입니다 하우스안에서 겨울네 월동을 하다가 지금쯤

활동을 하여 치명적인 하우스 안의 병으로 고추수학이 저조한다고 합니다

 

 

*구령미 아래밭 비닐피복160501

 

 

고추심기 이제 고추작물의 한가지를 완성한것 같습니다 이제는 논에 써래질을 시간나는데로 하여 모내기 정식 준비를 해야 할 시기입니다

 

*화진포해수욕장에서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