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활사

작은별밭 옥수수모종과참외 심기

한마음주인공 2016. 5. 10. 15:06

이른 아침부터 농사에 도움되는 비가내려 행복한 아침을 열게 됩니다 우리가 흔하게

만나는 비이지만 지금 시기의 비는 농작물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5월 강한 비바람으로 처참하게 벗개진 고구마밭 비닐피복 재작업

 

 

 

 

비가 내린다음 작물은 생기가 흐르고 푸르름을 더해갑니다 아마도 비속에는 우리가

모르는 많은 영양성분이 함유되었기 때문입니다

 

 

*고추심고 감자심고

 

 

 

옥수수 모종을 4월초에 모종을 포트에 씨앗을 넣었는데 한달하고 열을이 지나 본

밭으로 이전을 하게 됩니다

 

 

*감자 올라오는 풍경

 

 

 

옥수수는 모종이 정말 건강하고 빳빳한 작물입니다 8월초에 옥수수 맛은 정말 맛이들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시기 입니다 그러니까 3달후에 옥수수 먹게 되는 결과입니다

 

 

*토종벌 벌받이 통 만드는 중에----

 

 

 

 

작년에도 뒷밭 비닐 피복 후 심었더니 키도 2m  가량 자라고 옥수수 도 제품 상품성있게

수학하게 되더군요

 

*처참한 비닐피복 벗겨짐

 

 

 

 

이른아침 옥수수 모종 2판 50구 자리 모종판 2개를 심고 흙을 북돋아 주고 돌아왔는 내리는 비로 안성마춤의 모종 이식이었던것 같습니다

 

 

*파와같이 생긴 작물을 보며

 

 

 

그리고 재래종 참외모종도 1판과 외국산 메론 모종도 1판 올해 처음 심어봅니다 참외는

열대성 작물이라 뜨거운 7,8월이 수학이 되고 우리몸에 열기를 식혀 준다고 하지요

 

*강남콩 나오는 풍경

 

 

 

 

옥수수 참외를 심었으니 다음에는 들께모와 수수모종을 밭에 부어야 할것 같네요 이렇듯

농사일은 시기에 마추어 파종과 이식을 해주면 실패하지 않게 됩니다

 

*화단에 서 올라오는 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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