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기온도 오르고 비바람이 자주 있다보니 집 주변이 잡초동산으로 변해
갑니다 비가 내린 다음에 잡초는 평소에 10배 속도로 성장 한다고 합니다
*15년 충북 천태산에서
이처럼 비속에는 잡초들이 좋아하는 아주 신기한 성분과 걸음이 함유되어 있고
비가 내린 땅에서 각종 식물영양제를 빠르게 흡수한다고 하니 자연은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영옥이내 고추모 이식 광경
아침에 포토 모종흙을 준비에 땅콩을 10판를 모종하였답니다 땅콩은 3년 전부터 심는데
모래 토양을 좋아하고 약간 습기가 있는 그런곳을 땅콩은 좋아한다고 합니다
포토 모종에서 20일간 아침 저녁으로 물을 주고 관리하면 땅콩이 발아되어 잎이 나오고
이것을 비닐 피복한 곳에 구멍을 내고 심어주면 됩니다
*고추골
땅콩을 재배해서 먹어보면 시중에 유통되어 파는것보다 훨씬고소하고 담백함을 먹어봄으로서 우리농산물의 우수성을 알게 되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땅콩은 수학기에 비둘기나 쥐가 덤벼 피해를 주고 땅콩 꽃이 필떄 땅콩 뿌리가 뻣어나가게
비닐을 제거하고 흙을 북돋아 주어야 수학이 보장됩니다
*하우스 주변 풀밭 메기
*천태산 정상에서 윤명근님과
'나의 생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 그늘을 찿게하는 계절 (0) | 2016.04.25 |
---|---|
작은별밭에 내리는 비 (0) | 2016.04.21 |
작은별밭 강남콩비닐 오려주기 (0) | 2016.04.18 |
모자리용 저수지물 방류160414 (0) | 2016.04.14 |
어제 밤에 내린 단비160407 (0) | 2016.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