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활사

나무 그늘을 찿게하는 계절

한마음주인공 2016. 4. 25. 13:24

아침과 저녁에는 엷은 안개로 조금 착ㅂ지만 하낮에는 기온이20도가 넘어 가는 계절에

자연적으로 나무 그늘을 찿게되는 것이 당연한 게절이 되었네요

 

 

 

아침일찍 못자리 해논 서녘논에 나가 고랑에 고인 물을 프라스틱 대야로 20여분을

퍼주었네요   논이 배수로 옆이라 물이 자꾸 흘러나오네요

 

 

 

아침인데도 이마에 땀과 공기가 차갑지 않게 느껴지고 마당 수도물도 그리 차갑지 않아

마당에서 세안을 하고 발도 닦게 됩니다

 

 

 

4월23일 논에 모판을 넣고 비닐을 쒸웠는데 가족들이 많이 와서 생각보다 수월하개

못자리 설치 작업을 마치게 되었 답니다

 

 

 

 

이제 장지포에 못자리 작업은 다 마치게 되었고 한달후 인 5월23일을 전후로 모내기를

하게 될것 같습니다

 

 

 

논농사는 못자리가 반이라는 말처럼 못자리 설치가 잘 되어야 벼 농사도 수월하게

진행되고 번거러움을 덜개 됩니다

 

 

 

이제 이번주가 4월의 마지막 주가 되고 4월이 가면 고추와 토마토 고구마을 정식하게

모든것이 착착 뒤를 따라 농사dlfdl찿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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