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활사

입춘대길 건양다경

한마음주인공 2016. 2. 4. 13:15

오늘이 입춘이라고 합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라는 단어가 생가나 찿아보니 봄이 시작되니

경사스런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라고한다

 

 

아직은 춥다고 하지만 절기로는 봄이된것이다  봄이되면 시작해야 할

농사일이 생각나 적어 봅니다

 

 

가장 먼저 하는것이 강남콩씨앗 뿌리고 그리고 감자를 고랑에 넣어

비닐을 덥어주는일이 제일 먼저 해야 할일 같습니다

 

 

 

봄이면 농사일의 시작이 줄거움이란 뜻인가 허기야 절기는 농사일을

중심으로해 생겨났으니 그도 의미가 있는듯 하다

 

 

 

입춘은 24절기중에 첫번째로 오는 절기라 한다 이미 구정의 설은 시작되고

봄도 찿아왔으니 무언가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시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것 같다

 

 

 

이제 구정설도 4일후면 돌아오고 아무튼 새로움 새싹 희망이 움트는

입춘이 되기를 마음으로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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