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인생길 이리저리 &&&&라는 글을 주셔서 사닌첨부 정리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고유 하 안녕하세요 살다 보니 탄탄대로만 있는 것이 아니더라 꼬불꼬불 산길과 숨차게 올라야 할 오르막길 금방 쓰러져 죽을 거 같아 주 저앉았을 때 밝은 빛이 보이는 등대 같은 길도 있습니다. 숨 가쁜 인생길 이리저리 넘어져 보니 어느새 함께 가는 벗이 생겼습니다. 절대 만만치 않은 우리삶 스스로 터득한 삶이 지혜와 깨우침을 준 내 인생에 참고맙다고 말하고 십습니다.한 치 앞을 모르는 우리의 내 일을 처진 어깨 감싸주고 토닥이며 참 좋은 이들과 함께 가는 동행 길 그또한 행복이 아니던가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