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케기 (전동찬 형님댁) 20241018~20241020

오늘은 전동찬 형님댁 고구마 켄은 현장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고구마 케기는 예전에는 호미로 작업하여

정말 큰 고토의 농작물 수학이었는데 요즘은 경운기로 케거 정말 힘이 많이 안 들여도 고구마 품질 향상에도 좋고

찍히는  것이 없어 정말 일석이조의 작을 실천하기에 소개 합니다 

 

첫째 고구마 밭 흙을 마사토로 두께께 하여 주어 고구마 땅이 손으로 케도 케어질 정도로 흙이 물렁거리고

포실 포실한 흙이다 그리고 경운기게 고구마 수학기를 장착하여 한번만 지나가면 고구마 찍힘 없이 그냥 쉽게 

케어 진다 

 

 

 

그리고 아들 며느리내외가 함께 고구마케는 모습이 정겹고 무척 행복해 보인다  사실 이 밭은 원래 농이 었는데 

흙을 들여 다 고구마를 재배하시고 계신다  농사를 지어 보면 알듯이 논작업은 일이 별로 없다 그러나 밭이되면 

농산물 수학하기전 잡초제거와 밭메기, 병충해방지 손잡이 한둘이 아니다 

이러니 밭작물을 해피하는데 그놈의 돈이 된다고하여 밭으로 전환되면 남자들은 정말 밭일에 논일에 정말

고통이 한둘이 아니다 동찬 형님도 아내 성화에 못이겨 논에서 밭으로 전환하여 일하시는데 종전에는 

고구마 품질을 위해 찍힞; 않게 호미로 300평 정도의 밭을 20일 정도 고구마를 세셨다 

 

고구마를 손으로 하루만 해도 죽을 맛인데 20일 넘게 해오셨으니 고구마밭 하면 진절미를 내다가 3년 전부터

겨운기용 고구마 수학기 를 구입하고 고구마밭에 마사토로 상토 하여 오늘에 이른 것이다 

이처럼 고구마 캐기를 기게로 하면서 이젠 상황이 아주 급진전하게 된다

 

 

게다가 아들 며느리도 함께 동참해주니 형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으리라 생각된다 

알고 보면 이런 것도 다 무지에서 오는 것 그래서 농사는 옆사람의 한믄 것을 보면서 배우라는 말이 

아주 실감 나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