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 법인에 대해서(8/10) &&&대하여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꼐 합니다
법인에 대해서(8/10)
상층의 경영자 집단과
하층의 노동자 집단과
중간에서 그들의 존재
를 연결해 주는 소비자
집단이 서로가 팽팽하
게 대치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형국이라고 지
난 7편에서 말씀을 드
린 적이 있습니다.
이번 설명에서는 소비
자 집단 입장에서 말씀
을 드리면
지금까지 노동자 집단
이 소비자를 먼저 생각
한 적은 없습니다. 노동
자집단은 그들의 생존
을 위해서 오로지 그들
의 생존만을 위해서 살
아 왔습니다.
경영자 집단도 오로지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만 살아왔던 것이지 노
동자를 위한 다거나 소
비자를 위해서 기업을
꾸려오지는 않았습니
다.
그러다보니 지금의 경
제 활동은 어디를 봐도
소비자를 위한 것은 보
이지 않습니다. 소비자
는 그저 기업이나 노동
자들의 생산품을 구입
함으로써 기업이 돈을
벌수 있도록 소비해주
는 수단이었던 것.
그래서 소비자들의 집
단인 소비자단체가 생
기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소비자들이 그
들의 권익을 보호하려
고 하니 당연히 상층의
경영자 집단과 대화를
해야만 하고 결국의 운
영의 틀을 바꿔가야만
합니다.
이것은 바람직한 방향
이기도 하고 중요한데
요. 그래서 열심히 그
정보를 상층에 전달하
고 있었습니다만
그런데 여기서 잠깐~
나 없이는 못간다고~
노동자집단이 발목을
잡습니다.
나를 두고는 못간다고
나를 두고는 못한다고
나와 함께 가지 못하면
둘 다 못간다고 하면서
상층의 경영자 집단과
중간의 소비자 집단의
발목을 잡고 못가게 만
드는 것이 노동자집단
입니다.
나를 버리고는 어디를
가려고 흥!
못가!
절대로 못가!
나 노동자 집단을 버리
고는 못가!
2024.02.20./서경례/나를 버리고는 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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