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형수님이 카톡으로 &&& 💙 가는 길녁 💙 &&&&이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가는 길녁 💙
살아보니 ~,,
아무것도 아닌 것을 °°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리요..
내 뜻이 틀릴 수도 있고 남의 생각이 맞을수도 있고
인생 새옹지마 라
정답도 없네요 ~
너무 마음 아파하며
너무 아쉬워하며 살지말고,,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아갑시다 ~°
잘 나면 얼마나 잘나고 못 나면 얼마나 못났을까?
많이가지면 뭐하나??
많이 배우면뭐하나!!!
모두 거기서 거기인것을.!!
돌아누워 털어버리면 빈손인것을 ~ "
화를 내서 얻은 들,
싸워서 빼앗은 들,,
조금더 기분내고 살 뿐 마음은 퍽이나 좋았겠습니까?
져주고 ~
남이 웃으니 아니좋습니까?
남 아프게 하는 말보다 따사한 말 한마디로 ~°
가슴에 못박지 말고
서로서로 칭찬하며 살아요.
좋아도 내사람
미워도 내사람~"
나중에 그 미워하던 사람도 없으면
외로워서 어찌 살라고 ...
그냥순리대로서로서로 위로하며 ~,,
말벗이 되고
친구가 되어 ~°
남은여생 오손도손 즐기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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