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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종교(3/6)

한마음주인공 2023. 7. 7. 09:27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신앙과 종교(3/6)&&&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신앙과 종교(3/6)

많은 분들이 페북이든
어디에서든 자신을 소
개할 때

"나는 신앙인이다"
라고 소개하는 것이고,


"나는 종교인이다"
라고 자신을 소개하지
는 않는 것을 볼 수 있
습니다. 이것이 맞는 
표현입니다.

물론 신앙과 종교의
개념을 정확하게 알
지 못하는 상태입니
다만 그래도 부지불
식중 맞는 말입니다.


따라서 인류 사회가
이제는 신앙과 종교
의 개념을 정리할 때 
가 되었습니다.

아무도 그 차이를 글
로서 정리해 준 역사
가 없었으니 필자가
여기에 기록을 드립
니다. 


●♧신앙♧●은 
신을 추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도 신이고 석가도 
신이고 알라도 신이고 
무당들이 추종하는 애
기동자도 신이고 지난 
역사에서 인간이 따르
고자 했던 모든 존재들
이 신입니다. 단지 등급
이 있었을 뿐입니다.


한국은 현재 인류의 모
든 신앙조직이 곳곳에 
분포된 상황이고 이는
산속에서 생활하는 각
종도파들도 당연히 포
함하는 것이지요.

애기동자처럼 신의 질
량이 작으면 그 추종하
는 세력이 낮은 수준이
고 세력이 작고 


신의 질량이 크면 집단
의 세력이 컸습니다. 
어느 정도로 차이가 나
느냐하면 현재 인류가
분포된 정도로 정확하
게 그 신의 질량이 됩
니다. 


더 구체적으로 드리면
현재 인류사회에서 "오
직 예수" 라고 하면서
따르는 이들의 숫자는
정확하게 예수라는 신
의 파워를 나타내는 힘
의 크기이고


석가를 따르는 신앙인
들의 숫자는 정확하게 
석가의 질량이 녹아든
크기가 됩니다. 

상상이 쉽게 설명드리
면 하늘 우주에서 지구
촌을 한꺼번에 내려다
보면 


불교신앙인반 알라반
예수반 등등의 각종의
세력을 만들어 놓았고
그 신앙집단의 반장이
바로 그들이 추종하는
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