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교동창 이재혁님이 카톡으로 &&& 노숙의 말을 듣고, 유비는&&&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대답할 모양을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공명이,
"창후 태수가 주공과는 교분이 있으니, 최후의 순간에는 창후에 의탁할 것이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노숙이 잠깐 뜸을 들인 뒤에,
"창후는 군사력이 약해 오래 못 버틸 거요. 그러나 우리 강동 육군은 천연 요충지에 군사력도 막강하고, 주공께서는 현인을 아끼시는데, 왜 강동에 의탁하지 않소 ? 우리 주공과 연합해 조조에 대항 합시다 !"
하고, 말한 뒤에, 노숙은 말의 말미에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자기의 말에 결단력을 보여 주었다. 그러자 공명도 벌떡 일어나며,
"자경 , 지금 뭐라 하셨소 ? "
"공명, 지금 상황에서 귀측이 손권과 손 잡는 것 외에 다른 활로가 있다고 생각하시오 ?"
노숙은 진지한 어조로 말하며 공명을 뚫어져라 쳐다 보았다.
그러자 유비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노숙을 향하여 극도의 예를 표해 보인다. 그리고,
"자경의 말씀이 마치 가뭄 속에 단비를 만난 것 같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노숙이 두 사람을 번갈아 쳐다보며,
"어느 분이 나와 함께 강동에 가서 우리 주공을 만나 보시겠소 ? " 하고, 묻는다. 그러자 공명이 빙그레 미소를 지으면서,
"접니다. 제가 함께 가겠소!"
하고, 손까지 들어보이며 대답하였다.
"좋소 ! 잘 생각하셨소."
노숙도 미소를 지으며 대답하였다.
노숙의 말을 듣고, 유비는 대답할 모양을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공명이,
"창후 태수가 주공과는 교분이 있으니, 최후의 순간에는 창후에 의탁할 것이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노숙이 잠깐 뜸을 들인 뒤에,
"창후는 군사력이 약해 오래 못 버틸 거요. 그러나 우리 강동 육군은 천연 요충지에 군사력도 막강하고, 주공께서는 현인을 아끼시는데, 왜 강동에 의탁하지 않소 ? 우리 주공과 연합해 조조에 대항 합시다 !"
하고, 말한 뒤에, 노숙은 말의 말미에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자기의 말에 결단력을 보여 주었다. 그러자 공명도 벌떡 일어나며,
"자경 , 지금 뭐라 하셨소 ? "
"공명, 지금 상황에서 귀측이 손권과 손 잡는 것 외에 다른 활로가 있다고 생각하시오 ?"
노숙은 진지한 어조로 말하며 공명을 뚫어져라 쳐다 보았다.
그러자 유비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노숙을 향하여 극도의 예를 표해 보인다. 그리고,
"자경의 말씀이 마치 가뭄 속에 단비를 만난 것 같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노숙이 두 사람을 번갈아 쳐다보며,
"어느 분이 나와 함께 강동에 가서 우리 주공을 만나 보시겠소 ? " 하고, 묻는다. 그러자 공명이 빙그레 미소를 지으면서,
"접니다. 제가 함께 가겠소!"
하고, 손까지 들어보이며 대답하였다.
"좋소 ! 잘 생각하셨소."
노숙도 미소를 지으며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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