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안녕하세요12/13 &&&라는 글을 주쇼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루가 내 인생이고 이
하루 인생이 모여 내일생
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에
게 주어진 오늘 하루가
정말 소중한 선물이고
생명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에 감사
하고 또 희망이 있어
내일을 바라봅니다.
그렇게 이세상 아름다운
모든걸 사랑하며 열성을
다하여 살아갈때 세상도
당신의 존재를 끌 어안아
사랑할것입니다.이번주도 한주내내 보람되고
훈훈하고 향기로운 한주
역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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