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돈 받아먹는 사법부》 方山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합니다
돈 받아먹는 사법부》 方山
광화문 앞에는 좌우로 해치 두 마리가 있다. 해치는 바르지 못하고 옳지 않은 사람을 뿔로 박는다는 상상의 동물이다.
외국 대부분 나라의 법원 앞에는 천으로 두 눈을 가리고 왼손엔 저울을 오른손엔 칼을 든 여신상이 서 있다. 우리나라 대법원에는 오른손엔 저울 왼손엔 법전 그리고 두 눈은 동그랗게 뜨고 얌전히 앉아있다.
사법부의 판결은 공정해야 하고 아무것도 보지 말고 죄에 대해선 칼로 다스리라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 세인트루이스 지방재판소의 베크 판사는 흰 천으로 두 눈을 가리고 14년간 재판을 했다. 이런 판사가 있으므로 오늘날 미국이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법부도 문재인 전까지는 사법부로써 본분을 다했다. 문재인 5년을 지내며 사법부는 썩을 대로 썩어 버렸다.
문재인은 사법부에서 능력이 없어 빌빌대는 판사들을 골라 승진을 시키고 행정부의 개 노릇을 시켰다.
김명수 대법원장, 권순일 대법관 같은 넘들이 가장 더러운 넘들이다.
김명수가 대법원장 되자마자 공관을 호화 리모델링하는데 16억을 썼고, 또 타 예산 4억 7천만 원 끌어 손주 놀이터를 만들었다. 또 아들 부부를 공관에서 살게 해 20억의 시세 차익을 남겨 먹게 하고 한진의 조현아를 징역 10개월로 집행유예 시켰고 며느리가 있는 한전 법무팀을 공관으로 불러 호화 만찬을 벌린 작자다.
2020년 사직서를 제출하는 임성근 부장에게 김명수는 "국회에서 탄핵하자는데 사표 수리 못 하겠다" 했다. 거짓말이 탄로 나자 사과했지만, 사퇴는 안 한다 했다.
권순일은 천화동인 김만배가 8번 김만배를 만났다. 그때마다 케이크 박스, 비타오백 박스를 들고 갔다. 그로 인해 이재명은 소극적 거짓말이라며 무죄판결을 내려졌다. 이놈은 퇴임하자 천화동인 고문하며 월 1천 5백만 원씩 챙긴 잡넘이다.
대법원에 오른손에 문재인 꼬랑지를 잡고 왼손엔 돈뭉치를 들고 있는 인간 쓰레기 김명수, 권순일 같은 잡넘이 하루속히 청소 되어야만 사법부다운 사법부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금요일 아침에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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