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사고의 본질은 무엇일까?

오늘 지인 곽종숙님이 카톡으로 &&&& 이태원사고의 본질은 무엇일까?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작동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고유 하려 합니다 

 

 

 

이태원사고의 본질은 무엇일까?

모두들 알고는 있지만 입을 다물고 있는 것.
바로 '개인 안전의식의 부재'와 '개인의 책임의식 부재'이다

위험에 대한 교육이 그저 수박 겉핥기식의 교통안전교육이나 물놀이교육이 전부인 상황에서 이번 이태원과 같은 사고는 재발될 수 밖에 없다.
시스템이 아무리 좋아도 국민의 안전의식이 후진국 수준이라면 별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어떤 슬픈 사고라도 공권력이 강제하여 난 사고가 아니라면 국가가 책임져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개인의 자유의지로 인해 발생한 사고는 개인의 책임이며 그 과정에서 행정적 잘못이나 시스템관리에 대한 공기관의 잘못이 있다면 엄정하게 따져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 이유는 죽은 자의 한풀이가 아니라 재발방지를 위해서이다.

우리가 정말 분노해야할 죽음은 코레일 직원의 열차사망사고같은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철도청과 노조가 힘없는 개인을 죽음으로 내 몬 필연적 사고이기 때문이다.

그 어떤 슬픈 수식어를 갖다 붙이며 눈물을 쥐어 짜내려 해도 이태원사고는 개인이 자신의 오락을 즐기기 위해 위험이 예측되는 상황속으로 들어간 것으로 국가의 잘못이 아니라 개인의 안전의식부재가 1차적 책임이며 고의적 사고 유발이었다면 국가적 테러로 규정하고 발본색원해야 하는 대형 사건이라는 것.
이 말이 그렇게 하기 힘든 말인가?

사고에 대한 원인규명과 안전 대책보다 용산구청장, 서울시장, 행안부장관, 경찰청장, 대통령 사퇴부터 입에 올리는 자들의 면면을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이유는 그 의도가 너무나 분명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그런 자들이 사고에 대한 1차적 공적 책임자인 용산경찰서장과 소방서장에게는 단 한마디의 책임을 묻지 않는 것만으로 이미 많은 것을 유추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본질에 집중하자.

모두들 알고는 있지만 입을 다물고 있는 것.
바로 '개인 안전의식의 부재'와 '개인의 책임의식 부재'이다

위험에 대한 교육이 그저 수박 겉핥기식의 교통안전교육이나 물놀이교육이 전부인 상황에서 이번 이태원과 같은 사고는 재발될 수 밖에 없다.
시스템이 아무리 좋아도 국민의 안전의식이 후진국 수준이라면 별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어떤 슬픈 사고라도 공권력이 강제하여 난 사고가 아니라면 국가가 책임져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개인의 자유의지로 인해 발생한 사고는 개인의 책임이며 그 과정에서 행정적 잘못이나 시스템관리에 대한 공기관의 잘못이 있다면 엄정하게 따져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 이유는 죽은 자의 한풀이가 아니라 재발방지를 위해서이다.

우리가 정말 분노해야할 죽음은 코레일 직원의 열차사망사고같은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철도청과 노조가 힘없는 개인을 죽음으로 내 몬 필연적 사고이기 때문이다.

그 어떤 슬픈 수식어를 갖다 붙이며 눈물을 쥐어 짜내려 해도 이태원사고는 개인이 자신의 오락을 즐기기 위해 위험이 예측되는 상황속으로 들어간 것으로 국가의 잘못이 아니라 개인의 안전의식부재가 1차적 책임이며 고의적 사고 유발이었다면 국가적 테러로 규정하고 발본색원해야 하는 대형 사건이라는 것.
이 말이 그렇게 하기 힘든 말인가?

사고에 대한 원인규명과 안전 대책보다 용산구청장, 서울시장, 행안부장관, 경찰청장, 대통령 사퇴부터 입에 올리는 자들의 면면을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이유는 그 의도가 너무나 분명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그런 자들이 사고에 대한 1차적 공적 책임자인 용산경찰서장과 소방서장에게는 단 한마디의 책임을 묻지 않는 것만으로 이미 많은 것을 유추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본질에 집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