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최기윤님이 카톡으로 &&& 종교는 실천의 종교이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고유 합니다
종교는 실천의 종교이다
실천하지 않는 종교는 죽은 믿음이다
알고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면서 입술로 부르짖어 보았다
신뢰만 잃어간다
결국에는 내가 알고 지내는 지인들은 하나, 둘, 나를 떠나고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친한 사람이 없다
외로운 들국화는 향기는 있지만
외로운 인생은 인과응보의 법칙에 따라
순리에 따라 살아간다
내가 하기 싫은 것은 남도 하기 싫어한다
그러면 남이 하기 싫은 것을 내가 하면 솔선수범이다
경조사에 참석하면서 축의금,부의금도 내지 않으면서 잘난체 처신하는 신세가 떨거지 인생이란다
남들은 다 알고 있는데 왜? 혼자만 모르고 살까!
남을 꾸짖는 마음으로 나를 꾸짖고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남도 용서하라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어 인류의 건강과 평화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존재가치가 필요할 시점이다
사회생활에 있어나마나 인생과
사회에 꼭 있어면 안 될 사람은 돼지 말아야 한다
새 사람 되기위해 분골쇄신하는 마음으로
나를 꾸짖고, 새사람 되기위해 일진월보하며 새벽기도에 울부짖는다
새벽기도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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