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차가워진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비까지 내려 한층 기온을 더 낮추는 결과가 되었다
이제 10월도 중순으로 향하고 있는 이시기 에 들게 베는 시점을 늦추다 보니 들게 베는데 들게가 우수수
떨어진다 이를 보다못해 우선 임시로 들게 밭에 까래를 설치하고 바닥에 떨지는 들게 손실을 막아보았다
이래서 농사는 시기와 때가 매우 중요하다 들께는 잎이 노랗게 물들고 상부 들게 주머니가 60% 정도
갈색으로 물들면 무조건 베어야 들께 베면서 날하되는 들게 씨앗을 방지할 수 있다 갑자기 날이 추워서일까
불가 멸일 상관으로 들게 알집이 순식간에 갈색으로 변해 버렸다
들께는 허브 작물이다 그리고 들게라는 이름도 야생에 서 그냥 커가는 그런 작물이다 그런 들게 수학 시기는
10월 초에서 중순 사이인데 이것도 날씨와 기온 변화로 많이 앞당겨지는 경우를 올 처음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10월초부터 들게 작황을 매일 관찰해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들께는 병충해가 꼬투리를 달면서 꽃이 피면 해충은 일단 철수를 하여 병충해 방지를 하지 안아도 저절로
병이 오지 않는다 그리고 들께는 꽃이 피면서 많은 걸음을 먹는데 이때 추비를 꼭 해주는 것이 들게
수학에 도움이 된다
들께는 돌이 많고 가무는 건조함에서도 성장이 유달르고 모종을 이식해도 잘 살아나는 특징이 있다 아무튼 올들께
농사는 베는 시기 지체로 많은 양의 들게을 잃어야 했다 그래서 한해 한 농사지으며 경험을 알게 된다
들게향이 머금은 들께밭에서 비록 들께는 떨어져 나가도 내가 주는 작은양도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들께 수학 체험기를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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