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소개

오늘 지인 전영욱님이 카톡으로  %%%%  이란을 소개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을 첨부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이란 

국토는 대한민국 남.북한 합한것에7.5배 인구는 2015년 기준 약8500백만명이고 70여 종족이 살고 석유와 천연가스가 많이 나는 산유 부유국입니다.
국토는 대한민국 남.북한 합한것에7.5배 인구는 2015년 기준 약8500백만명이고 70여 종족이 살고 석유와 천연가스가 많이 나는 산유 부유국입니다.
오랜 역사을 가지고 있고 성경적으로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매우 중요한 성지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한국에 대부분 기독인들은 성지하면 이집트 .이스라엘.터키.요르단 으로 알고  있는데 매우 잘못 알고 있는 지식입다.

 

 

 

 유대왕국이 멸망하고  포로로  잡혀간 나라  바벨론 즉 페르시아느브갓네살왕과  고레스  다리오왕  나라가 바로  이란입니다.그래서 성경에 나오는 인물중 상당수가 이란땅에  묻혀 있고요.왕궁터가 발굴중에  있습니다.에스더가  활동한 수산궁이 수스타르에  있고  다니엘 무덤이 수산궁터 옆에 있고 고래스왕의 무덤과 왕궁터가  파세르가든에 다리오왕의 무덤과 왕궁터가 페루자폴리스에 고래스왕의 귀환명령 칙령이 발견된  엑마단궁이 하메단에 발굴중에 있고  에스더와 모르드개가 잠들어 있는  무덤이 하메단에 있어요.또한 하메단에서 북쪽으로  80여km에 투세르간에  하박국선지자 무덤이 있습니다.

 

 

신약에 이르러서는 예수님의 12제자중 하나인 다데오순교 기념교회가 마쿠라는 곳에  있습니다.동방 선교에 중요한 역할을  했답니다.비록 지금은 이슬람국가가 되었지만 말입니다.그외에도 노아홍수을 증명할  물증도 볼수 있지만 보통 사람은  발견할수 없는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크리스찬이라면 생전에  한번쯤은 꼭 가서보고 확신을 갖는 신앙인이  되라고 저는 말합니다.이란은 사막이 많은 나라치고는 물이 많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뿐만아니라 일반인도 가면 볼만한 곳이 많아요. 바벨론 탑과 비슷한 처가찬빌과 해발-25m의 카스피해와 주변도시 라쉬티에 가면 꼭 한국에 있는 느낌입니다.

 

 

스키장이  있는 토찰산 고대도시 야즈드 자그로스 산맥을 끼고있는 도시 야슈즈  샤흐로코로드 바위산에서 나는 엄청난 물을 볼수 있습니다.또한 석류와 대추야자 카르브자 (참외) 호두 아몬드도 많이  나고 치안도 대한민국 보다도 안전한 나라입니다. 마지막으로 성경을 역사적인 사실로 하나님에  말씀으로 믿는다면 꼭 이란을 가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