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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빠져나온 세월호 선장 이재명》 方山

한마음주인공 2022. 6. 7. 14:12

몇일전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혼자 빠져나온 세월호 선장 이재명》 方山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혼자 빠져나온 세월호 선장 이재명》 方山

6.1선거는 4년 전의 패배를 설욕한 압승이다.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면 반드시 지기 눈에 피눈물 난다. 패악한 좌파정당 더불당은 국민의 선한 뜻은 아랑치 않고 무자비한 칼을 휘두르며 안하무인 오만방자했다.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을 우습게 봤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었고 점령군 모습으로 나라 곳간을 앞다투어 도둑질 일삼아온 결과다.

 

 



이재명은 혼자 살았다. 살었지만 산게 아니다. 침몰하는 세월호 선장이 제일 먼저 살겠다가 빠져나온 꼴이다. 세월호 선장은 감옥에 있다.

경기도는 졌지만 김은혜는 잘 싸웠다. 당선 가망이 없던 경기도에서 0.05%차이로 역전당했다. 김은혜은 더 크게 쓰일 것이다.

 

 


가장 통쾌한 승리는 문재인 비서실장 악질 노영민과 울산의 송철호의 낙선이다. 또한양산 시장 국힘당 나동연의 승리다. 모두 문재인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다. 또 하나의 쾌거는 성남시장 국힘당의 신상진의 승리다. 문재인과 은수미의 대를 이은 부정부패를 파혜칠 것이다.

옥에도 티가 있듯 가장 뼈아픈 패배는 서울교육감이다. 단일화 아니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 단일화 안했다. 애초에 조전혁으로 단일화했다가 사퇴했던 박선영이 다시 번복하자 단일화는 깨졌다. 반선영은 무한책임져야 한다.
더불당의 패배는 뿌린대로 거둔 결과다.

 

 



중국 오나라 부차에게 패한 월의 구천은 쓸개를 앂으며 미녀 서시를 부차에게 바쳤다. 부차는 오만불손 먹고 놀았다. 그러자 구천의 공격으로 부차는 죽고 오나라는 망했다.
더불당이 그랬다.
당의 잘못을 쇄신하겠다는 비대위는 말뿐이었고 아무런 행동은 없이 전과4범 이재명을 다시 계양으로 보내는 후안무치질을 했다.

 

 

 



이번 선거는 국민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보여 줬다. 오만방자하여 민심을 거스리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우처 쥤다.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하다. 
그림으로 나타난 결과에 대해 좌파와 더불당 그리고 호남과 제주는 심오한 생각이 필요하다.
아무런 반성 없이 국회 상임위장 독식과 법사위장 고집하고 쪽수로 새정부 하는 일에 훼방안 놓는 구태를 일삼는 다면 더이상의 미래는 없다.
위대한 국민의 위대한 대한민국이다.

참 좋은 아침이다.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