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학동창 이강영님이 카톡으로 %%%%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고유 하려 합니다

금주의 말씀)
시90:10)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 우리 인생은 짧습니다. 사랑하기만도 너무 짧은 인생입니다. 누구를 미워하고 있는지요? 누구를 욕하고 있는지요? 누구에게 짜증내고 화를 내고 있지는 않는지요? 아니면 누구에게 섭섭해 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기에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하물며 누구를 미워하고 짜증내며 살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짧은 인생을 길게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건강하게 사랑하고 감사하며 찰지게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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