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덕분에"

한마음주인공 2022. 5. 3. 17:15

오늘 지인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덕분에"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구령미밭에 비닐피복하기 20220430

 

 

우리 말에
"덕분에"라는 말과
"때문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준답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를
반복적으로 선택하여
'경영의 신'으로 불린

 

 

강화읍 꽃시장에서 트랙터 바퀴교환하러 갓다가 트럭이 고장네 버스터미날로 이동하는 중에  꽃집에서 220430


일본의 전설적인 기업가인 마쓰시타 고노스케,
말입니다 그는 숱한 역경을 극복하고
94세까지 살면서 수많은 성공 신화를
이룩한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의 인생 승리 비결을
한 마디로 '덕분에 '라고 고백했습니다.

 

 

모서리 비닐 마감하는 석영순 아우님 220430

 

"저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덕분에' 어릴 때부터 갖가지 힘든 일을 하며
세상 살이에 필요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광명역앞 주상복합건물안에서 220501



저는 허약한 아이였던 '덕분에'
운동을 시작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를 제대로 마치지 못했던
'덕분에' 만나는 모든 사람이
제 선생이어서 모르면
묻고 배우면서 익혔습니다.
참 그는 멋진 인생입니다.

 

 

비선거리에서 버스에 내려 작은별밭으로 가는 중 220430 오후13시경

 

남들 같으면 '~때문에'
요렇게 힘들고 요 모양이 되었다고
한탄하고 주저 앉을 상황을
'덕분에' 로 둔갑 시켜 성공 비결로 삼았으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 아닐 수 없고
그 앞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는
'덕분 에'로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늘 부정적으로 한탄하며 탄식하는
'때문에'로 살고 있습니까?

오늘도
사랑하는 당신 덕분에
부모님 덕분에..
좋은 친구들 덕분에‥

 

 

큰별밭 장재네 고추비닐 피복현장 견학 22020430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