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월을 보내며 ...

한마음주인공 2022. 4. 28. 10:19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4월을 보내며....   %%%%라는 글을

보내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부드러운 훈풍과 함께 찾아온 향기 가득한 봄날의 4월도 어느듯
하순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바람처럼 왔다가 꽃처럼 스치고 지나가는 계절,
어느새 봄날도 점점 짙어지고 있어
한낮에는 초여름의 날씨가 느껴지고 있네요 .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묶여 있던 일상이
마치 해방이라도 된듯 다소의 생활이 자유로워 짐으로서 새봄의 분위기가 더욱 아름답지 않는가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도 생동감이 넘치는 새싹들과 활짝피어있는
아름다운 봄꽃들의 모습을 보시면서
기분좋은 봄 향기를 듬뿍받아 건강하시고
따사로운 봄햇살속에서 행복한 하루길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