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불안석 (坐不安席) 문재인

 

오늘 지인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좌불안석 (坐不安席) 문재인,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좌불안석 (坐不安席) 문재인,
문재인의 5大범죄

문재인은 퇴임 이후 작금의 범죄행위에 대해 걱정스러워 발을 못 뻗고 잘 것이다

첫째.
이미 수사가 진행되었고 재판중인
울산시장 송철호의 선거부정 사건이다.

문재인이 인생에서 제일 친한
형님이 1번 송철호이고
2번이 노무현이라고
자서전에 쓸 정도로 친분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문재인은 평소
송철호 형님이 울산시장에 당선되는게 소원이다 라고 했다.

 

 

 

이를 받아 임종석
(당시 비서실장)이 "확실히 만들겠습니다" 라고 하고
비서관들을 움직여

당시 재선에 도전한 김기현 (現국힘당 원내대표)을 모략으로 낙선케 하고
송철호를 당선하게 한 선거부정
사건의 주체인 몸통이 문재인으로, 대통령 재임기간의
형사소추가 안되어 공소가 중지된 상태다.

그래서 퇴임과 동시에
중지된 공소시효가 시작 되므로 앞으로 5년 안에 기소할수가 있다

두번째:
트루킹 사건이다.

 

 

 

 

문재인 大選 도전시
김정숙이가 "경인선 가자" 고
네번이나 외친 사건으로
당시 문재인 수행실장 김경수가

문재인의 지시를 받고
트루킹을 주도했던 사건으로 김경수 線에서 꼬리 짜른 것으로 문재인은

김경수에 대한 마음의 빚과 진술 번복이 두려워
이번 윤석열 당선자와 만남 약속 에서도 우선시 했던 것이 김경수
사면요청 이었을 정도다.

이 또한 몸통 문재인에 대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세째:
脫원전 사건이다.

최재형 前감사원장의
산자부 감사시 백운기 장관이 물러났고
탈원전 선언의 뿌리가 문재인으로 알려졌고

北韓에 原電시설 해주는계획이 들통이 났으며,
탈원전 정책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세계각국에 수주해 놓은

 

 

 

원전공사 수주가 수포로 돌아가므로
공사비1,000兆원 운영비1,000兆원
合2,000兆가 날아갔으며,

2,,000兆를 벌어들이고
삼성과 같은 기업을 100개만
만들면

G-2 국가로의 도약도 이룰 판이었는데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으로 모든게 날아갔다.

韓電은 그동안 엄청난 적자를 떠 안게 되었으며,
그 부담을 우리 국민들이
모두 껴안아야 할 판이다.

문재인의 행위는
배임죄로 철저히 다스려야 한다.

 

 

 

 

공직자가 50억 이상의
배임죄를 저지르면 5년 이상

또는 무기징역에 처할 수 있으며 민사소송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文정권이 박근혜 前대통령의 동산과 부동산을 몰수처분한 것과 마찬가지로

문재인의 국내 재산은 물론 해외도피 자금도 몰수하고, 무기징역으로 감방에서 죽어나오게 하는게 순리다.

넷째:
김학의 출금사건과 장자연 사건.
버닝선 사건의 월권과
직권남용 사건이다.

이 사건은 공소시효도
무시한 대통령의 말 한마디
"싹 잡아 넣어라"에
검찰과 법무부의 월권이 작동한 것으로
결국은 불법수사로 이어졌던 사건이다.

 

 

 

 

이 사건에도 문재인의 직권남용죄가 성립된다.

다섯번째:
문재인이 그렇게 자화자찬하던
K-방역이다.

이번 대선과 지방선거를 대비해 방역대책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결과 하루에

확진자가 30만명에서
60만명까지 늘어났으며 격리기간도 14일에서 7일로 단축시켰고,

최근에는 국민들이 각자도생하라는 식으로 국민들의 생명을 내팽개 치듯이 하고 있다.

국가의 존재이유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보호인데
K-방역의 실패로

사망자가 늘어 장례식장조차 들어갈 수가 없어
3일장을 7~8일장으로 치르고 있으며,
화장장도 밀려 제때 화장을 못하는 판국이 되었다.

 

 

 

 

 

문재인의 그동안 적폐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차고 넘친다.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이다.

항간에 정치보복이라 하는데 그것은 없는 것을 탈탈 털어 나오게 하는 것이고,
이미 나와 있고 수사가 진행중인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소 가능하며
썩은 환부의 고름이 살이 되는 것도 아닌데
도려내어 새 살이 나오게 하는 것이 이치이며 진리인 것이다

그러함에도
문재인은 퇴임후 자기 살 길만 찾으려고 대통령 당선자 윤석열과 만남 전 조율과정에서

퇴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안하는 내용을 서면으로 제출하여 달라고 했단다.

이런 자가
5년간 대통령을 하였으니
나라가 거덜날 판국으로 치달았던 것이다.

 

 

 

 

 

만약에 우리나라에
전쟁이라도 나면 치사하고 비열한
문재인은 정숙이만 데리고 도망쳤을 것이다.

방금 TV 뉴스 속보서,
몸속에 유태인의 피가 흐르는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를 보노라니
우리의 대통령 당선자
윤석열이 Overlap 된다.

- 받은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