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금 지인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창밖의 가을비***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지금 창밖에는 가을을
제촉하는
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
일년 내내 물러날것
같지않던 폭염도
서서히 꼬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이처럼,전대미문의
괴질 코로나도 세원
의 흐름속에 서서히
자취를 감추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조금만 참고 견디
시노라면 지난날과
같은 일상이
찾아올 것입니다,
즐겁게 이 아침을
열어갑시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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