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작은별밭 에 함께 자란 전원흠 목사님이 *** 호박벌의 꿈 ***ㅇ이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호박벌의 꿈
세상의 벌 중에서 가장 일찍 일어나고
가장 늦게 잠을 자는 벌이 있습니다.
1초당 250번의 날갯짓을 하고
하루 200km 이상을 날아다니는데
일주일이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2번이나 왕복하는 셈입니다.
크고 통통한 몸에 비해
아주 작은 날개를 가진 이 벌의 이름은
바로 '호박벌'입니다.
과학자들은 호박벌이 공중에 떠 있는 자체만으로도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라고 합니다.
호박벌은 도저히 자신이 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오직 꿀을 얻기 위해 더 많이 더 빨리
날갯짓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날개 안쪽의 비상근이 발달하여 날아다닐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꿀을 얻으려는 호박벌의 간절한 꿈과 노력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적을 이루어 낸 것입니다.
꿈을 위해 날갯짓하는 호박벌처럼
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위대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하여
쉼 없이 땀 흘려 일하는 아버지도
모두가 잠든 새벽에 일어나
아침밥을 짓는 엄마의 손길도
무거운 책가방을 어깨에 메고
학교에 가는 아이도
오직 꿈을 위해 불가능도 가능케 만드는 호박벌처럼!
가족의 행복과 기쁨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당신은 최고입니다.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오늘도 힘차게 날갯짓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의 삶의 터전인 대한민국이 정상화되어야만 하는 것이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너무나 자명하고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머지않아 G-2가 될 자랑스런 우리의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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