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등동창 신완식님이 *****강하게 때론 약하게****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사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식구들과 함께
하려 합니다
강하게 때론 약하게
함부로 부는 바람인 줄 알아도
아니다! 그런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길을
바람은 용케 찾아간다
바람 길은 사통팔달이다
나는 비로소 나의 길을 가는데
바람은 바람 길을 간다
길은 언제나 어디에나 누구에게나 있다
오늘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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