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등동창 신완식님이 """산에 있는 나무는 산과 다투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감하려고 합니다
산에 있는 나무는 산과 다투지 않습니다
자신의 자리가 좁으면 좁은 대로 자신의
주위가 시끄러우면 시끄러운 대로 큰
나무들이 있으면 있는 대로 햇볕이 덜
들면 덜 드는 대로 처지에 맞추며 살아갑니다
나무는 자신이 산에 어울려 사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맙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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