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지인 형님이 한토의 짧지만 간결한 문자 한 통을 카톡으로 보내 주셨습니다 그 내용을 의미하며 지금 살아온 나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 비록 작은 문장이지만 다시 한번 나를 되돌아 봅게되며 작은 별밭 식구들과 공유 공감하며 나누게 됨을 행복하게 합니다 그 글을 정리하여 올려봅니다
강은 자신의 물을 마시지 않고, 나무는 자신의 열매를 먹지 않으며
태양은, 스스로를 비추지 않고, 꽃은 자신을 위해서 향기를 퍼트리지 않듯이!
남을 위해 사는것이 자연의 법칙이며, 아무리 어렵더라도 우리 모두는 서로를 돕기 위해, 태어났는가 봅니다.
남을 위한 봉사는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며 '라라라' 신나게 만듭니다
우리는, 맨손으로 왔기에 남위해, 봉사로 얻는 행복은 "덤" 이 아닐까요
인연으로 만남도, 덤이고 매일아침, 밴드나 카톡으로의 만남도 덤이고
주고받는 정 또한 덤이니 덤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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