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인 김경수 형님으로 부터 카톡문자를 받고 그내용이 너무 좋아 작은별밭 독자들과 나누고져 이렇게 글을 정리해 올려 봅나다
? 친 구(親 舊)
최근 한 의학 연구에 따르면,
좋은 친구를 많이 둔 사람들이 20% 정도 수명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친구들은 나쁜 행동이나 잘못된 결정들을 막아 주며 인생의 즐거움과 가치를 느끼게 하는 역할도 담당해 주기 때문이다.
좋은 친구들과 함께라면 아무리 먼 길이라도 즐겁게 갈 수 있다.
이별이 점점 많아져 가는 고적한 인생길에 서로 서로 안부라도 전하며 함께 동행하는 친구가 있어야 행복한 삶을 구가하는 데 활력이 될 것이다.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차창 바람 서늘해 '가을인가' 했더니 그리움이더라.
그리움, 이녀석 '와락 안았더니' 눈물이더라.
세월 안고 눈물 흘렸더니
아! 빛났던 사랑이더라.
친구 여러분!
나이들어 가면서 친구는 귀중한 자산이요,
삶에 활력을 주는 원기소랍니다.
출저: ttp://m.blog.daum.net/yh229266p/3100
친구가 있어서 좋다 <0128>
오늘도 찾아 주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순대국이나 칼국수에 한 잔 마시며 때 지난 이야기 하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서로의 이름 부르며 좋은 말, 나쁜 말 서슴 없이 해도 허물 없는 농담 한 마
blo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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