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에 의한 장맛비가 연일 계속되더니 오늘 새벽에 많은 비(폭우) 폭우가 내려 많은 피해를 보게 되었다 요번에 내리는 비는 국지성으로 지역적으로 일시에 많은 양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리는 것이 특지이다 정말 물폭단 폭우다 마치 전쟁에 폭탄이 투하되는 것을 상상하게 단어이다
기상청 에보로는 오는 8월13일까지 장맛비는 계속되고 이번 주 내내 비가 온다고 예보하고 있다 오늘 오전 12:00 발표 에보로 지난 주말부터 현재까지 경기 안성에는 300mm가 넘는 비가 내렸고 서울에도 200mm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현재도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남부와 동부, 충청, 영서에서 시간당 50에서 7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서해상에서 계속 강한 비구름들이 유입되면서 호우특보 지역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충청과 경북 북부에 단계가 가장 높은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낮까지 특보가 내려져 있는 중부지방에선 시간당 10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내일까지 300mm의 많은 비가 내릴 텐데요. 중국으로 북상 중인 태풍 하구핏이 장마전선에 힘을 보태면서 중부 지방은 주 중반부터 또 강한 장맛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지반이 약해져 있습니다.
특히 대만 동부에서 시작된 태풍 하구핏이 발달하여 우리나라 쪽으로 유입된다고 하니 비 피해는 점점 더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실 2019년 오늘 같았으면 맑은 청정한 날씨에 30도가 넘는 더위로 허덕이고 휴가가 절정기를 향하여 많은 사람들이 여름휴가를 줄기고 있을 시기인데 올해는 유난히 장마가 길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하게 하는 장마 폭우가 된 것이다
아침에 주위에 많은 비가 내려 논과 밭길은 푹푹 빠져들어가는 상을 만들었고 논에는 논물이 넘쳐 아래 논으로 흘러내리고 있다 그리고 집 앞 배수로는 상상하기 심는 상황으로 비가 내 뚝배 수로 수위를 올리며 내려가고 있다 이모 든 것이 순식간의 일이라 어떻게 상황 대처하기 곤란란 급변하고 급격한 수위 상승이 우리 모두를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비는 우리 날뿐 아니라 중국에도 많은 비가 내려 양쯔강 싼샤댐이 붕괴 위기를 맞고 있다고 하니 정말 많은 아시아 나라에서 근래 보기 드문 물피해를 입고 많은 손실을 내고 있다고 하니 정말 걱정이다 코로나 -19로 지금 세계가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는데 엎는데 덮는 격으로 많은 피해를 내고 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한번 집 주변과 제방을 살펴보고 문제가 있으면 복구하고 아니면 더 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조심조심 더주위를 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닥쳐서 당하느니 미리 알고 빨리 피신하던 지하여 재해는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해야겠다 제발 폭우가 더이상 우리 곁에서 멀어지고 장마가 거쳐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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