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캄보디아 여행(2015.12.10 ~ 2015.12.15 저자 김인모
2015년 마지막달 12월에 캄보디아와 베트남으로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실로 오랜만에 해외여행이어서 설례임과 기쁜 마음으로
여행하는 날 아침(12/10)일찍 오전4시에 일어나 준비물을 점검했어요
우선 일어나자마자 아침을 준비하여 먹고 어머님 아침 밥을 작은 보온
밥통에 퍼놓고 여행 가방을 내 차에 싣고 황골 전동찬형님 댁에 가 형님
내외분을 싣고 다시 삼성리 우리 태식 아저씨를 싣고 인천공항으로 향하였는데
그때 시간이 오전 6시10분이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캄보디아가기전 풍경 오전9시경
*캄보디아 골드다이아나호텔에서 본 호텔주변풍경
인산 저수지길로 해 양도초등학교앞을 지나 가는데 차창 밖은 아직도
어둠이 가시지 않아 조금은 컴컴하여 도로에 차량은 없어 금새
초지대교에 도착 하였 담니다 그때시간이 6시반이 었다
*베트남 호치민 공항에서 캄보디아가는 항공기를 기다리며 ...
*우리일행을 인천공항에서 베트남 호치민공항까지 간 베트남 항공기
*캄보디아 씨앤립 공항 에서 입국장으로 가는 도중 ...기온이 35도
*우리일행을 캄보디아까지 싣고온 베트남항공과 트랩에서 내리는 우리일행들
*캄보디아에서 우리를 안내한 캄보디아 우리교민 가이드가 뻐스에서 안내 중
*캄보디아 호텔마당 한모퉁이에 설치한 불교 제례당
*버스에서 내려 앙크르왓 입구로 걸어가는 중
*숙소서 본 캄보디아 저녁 풍경
차를 운전하며 3일전 예약한 인천공항 차량대행서비스 업체인 고고
하우스(032-752-8876,010-7533-8878)에 전화하여 7시경 3층
출국장 앞에 도착예정이라고 하였다 참 편리한 주차 대행업체였다
*캄보디아 앙크로왓 중간 연못에서 .물위에 비추어준 앙크르왓트 사원...
*앙크르왓트 중앙 내부 사원중 제일 웅장한 사원내부에서...
*앙크르왓 출입구 계단 빨간 티셔스 obey라 찍힌분이 우리사진사
*앙크로왓 돌사원 외부 돌을 흙 다듬듯이...... 그리고 무수한 조각 형상들
*앙크르왓트 입구에서 강화도에서 온 우리 8명 일행
*앙코르왓트 관광 중..
*앙크로앗 입구에서
*바이욘 사원 입구로 들어가는 툭툭이
*마치 큰 뱀이 돌을 감고 있는듯한 풍경
이른아침아침인데도 영종대교로 가는 차량은 많기도 하고 달리는 속도도 매우 빠르게 달려들 간다 저마다의 여행에 대한 설례임을 안고서 힘차게 달리는 듯 하다
*지붕,벽,바닥 그리고,창문 창살까지 돌로 다듬어 장식한 앙코르왓 사원
*정교한 조각과 형상에 탄성이 저로 나온다 문뉘 조각이 전체사원에 에 걸처 있음
*호텔주차장 캄보디아
이어 공항에 도착 하기전에 함께 여행가기로한 우리 성남의 태열아저씨와 서문안 우리 아주머니 부천에서오신 전동찬 형님처재 그리고 우리님이 공항에 막 도착하였다 고 전화가 연이어 와 3층 출국장 F와G 사이이 하나투어 앞에서 기다리라고 했다
*앙코르왓트 메인 사원을 구경하기위해 줄을 서 않아있는 관광객들 1시간 이상을 기다림
*호텔 주차장 야자수나무에 야자열매
*바이욘 사원 구경 중에
*앙크르왓트 메인 사원 관람중 돌문으로 본 주변의 밀림
*캄보디아 농촌 체험 마을에서 물소 달구지 타고 난 후 망고 과일과 상황버섯 차 를 먹다
*기념품 판매건물
*앙크로왓트 관광중 중간 휴식처에서 가이드가 사준 야자나무 야자수를 먹다
*물소 달구지 체험 마사토 보다 더 섬세한 흙 이곳에 속노랑고구마를 심고 싶었다
*집단농장 내부 마당
*물소 달구지 타기전에
*앙크로왓트 메인사원서 본 돌사원내부 광장
*앙크르왓트 출입구로 가던 중 비포장 흙길에서 먼지가 많이도 난다
*캄보디아 바이욘사원 관람중 허물어지는 사원이 안탑갑다
*바이욘 사원돌벽을 움켜쥐며 자라는 나무
*바이욘 사원
*앙크르사원 중간 중간에 4개의 넓은 공간이 있었다
*바이욘 사원
이어서 우리차가 3층 출국장에 도착하니 고고하우스에서 나와 내차를 인계하고 출국장 건물 안으로 들어서니 아침7시인데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가기위해 분주하게 움직인다
*바이욘 사원 관광중 잠시 휴식하며...
*뿌리와 뿌리로 이어지는 거대한 나무가 자라고 있었으며 더 자라나 사원전체를
다 삼켜 버릴 듯 하다
*캄보디아 툭툭이를 타고(오토바이에 달구지를 달아 사람이 타고다니는 택시라한다)
*거대한 바이욘 사원 나무앞에 우리부부
*돌 표면의 석화가 세월의 시간을 말해준다
*앙크르왓 관광후 다시 되돌아가는 중앙통로길에서
잠시 후 우리 일행을 만나 하나투어 출국장 안내원에 따라 여권을 보여
주고 E티겟을 받아 우리가 타고갈 베트남항공 VN-407편을 티켓을 받고 화물을 부쳤다
*나무가 기나긴 밀림의 세월을 말해주는것 같다
*캄보디아 앙크르왓트 사원은 1년 내내 관광국으로 붐빈다
이곳 씨앤립시도 사원 발굴과 더불어 성장하는 도시라 한다
*35도 더위에 흘러내리는 땀
*캄보디아 툭툭이를 타고가며
*캄보디아 호텔 좌측에 설치된 조각상에서
*캄보디아 호텔방에서 본 캄보디아 아침 9시 풍경
*무수히 많은 돌과 돌
*캄보디아 전통춤 압샬라 춤
잠시 출국장으로 들어가기 전 강화도서온 동반 여행자8명에게 여행스케줄을 말씀드리고 화장실을 다녀 오게 잠시휴식을 한후 이른 아침 강화에서 가지고 온 호박 고구마 삶은 것과 귤,사고 등을 아침 간식으로 하고 출국장 대열에 서서 출국 수숙을 했다
*전통 퍼즐식 불교사원입구
*관세움상의 미소
*마치 바다와 같은 동양 최대의 톤래샵 호스
*캄보디아 사원에서
*캄보디아 사원에서..
*캄보디아 농장 체험중 전통 농가의 침실
*캄보디아 식당에서....
*씨앤림공항 대기실서...
많은 사람이 줄을 서는것에 비해 출국 수속과 소지품 보안검사는 예상보다 일찍하여 출국장안으로 들어갔다 이때 시간이8시50분이다
*캄보디아 씨앤립 시내 우리 교민 식당에서 우리내 백반과 같은 식사를 하다
*베트남 호텔방
*오른편 썬그래스 쓴 남성은 캄보디아 현지 주민 가이드 이고 모든 가이드는 동일한 까운을
입었고 한국가이드와 현지가이드가 동행해서 안내했다
출국수속이 끝내고 우리는 면세점으로가 팩소주1팩과 마른김과
각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맞은편으로 가는 지하철을 타기위해
지하층으로 내려가 모두 인천공항 지하철에 올랐다
*300년된 자연 상황버섯 1차 조각에 들어선 동충하초
**캄보디아 호텔연못에 거대한 물고기
지하철은 3분정도의 거리를 무 운전자로 운행되었고 도착하여 에스컬레이터로 바꾸어 타고 3층라운지 우리가 타고갈 곳에 않아 담소하며
동행하게될 17분중 우리8명과 다른9명을 만나 함류 하여 행동하게
되었다
*불교사원 입구에서
*캄보디아 톤래샵호스의 맹그로나무숲 조각배 체험
이어 9시반부터 베트남 비행기에 탐승을 시작하여 기내에 오르니
비교적 큰 중형항공기였다 1열로 3개의자로 하여 3열이었고 다행이
우리일행은 앞 뒤로하여 탐승해 비행기내부 카고에 겉옷과 작은가방
을 싣고 출발을 기다렸다
*톤래샵 호스의 배타는곳에서 강물이라 물은 흐리고 유속도 느껴졌다
*물소달구지 체험 중
비행기 출발시간은 티켓상에 12월10일 오전 10시10분으로 되어 있었
으나 비행기는 10시22분쯤 서서히 출발 장소로 이동하여 10시40분경
하늘을 향해 이륙하였다
*베트남으로 가기전 인천공항 전경
*톤래샵 호스 이곳도 가뭄으로 수위가 많이 낮아져있다 한다
비행기 창밖은 안개로 시야가 가려 밖이 아무것도 보이지않고
계속하여 2시반정도를 날아 가는데도 게속 안개가 뒤덥어 있었고
출발3시간이 넘어서야 파란 하늘을 보이기 시작한다 아마도 베트남
동쪽 인근에 다달아 서부터로 생각 된다
*앙크로왓벽의 섬세한 그림 형상의 조각들
비행기 안에서 주위를 살펴보니 눈을 감고 자고있는가 하면 어떤이는
음료와 맥주도 가간이 마신다 그리고 기체점식이 시작 된다
음식은 쌀밥에 소고기 볶음에 야채 이었는데 먹기에 좋았다
*캄보디아 씨앤립 공항 비행기 트랩
비행기 점식이 끝나고 나는 잠시 눈을 감고 낮잠을 청하고 나니
베트남 호치민이라는 도시근처에 온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한다
비행기 안에는 베트남 여승무원과 남승무원이 주로업무를 하고
한국인여승무원도 있었다
*앙크르왓트 구경 중 조각이 떨어진 사두상
비행도 중 언어장애로 불편은 전혀 없었다 더 달라는 것을 손으로 가리켜지시 하면 다 이해되고 해결이 된다 아마 이것이 외국인과 통하는
바디 영어라 할까 아무튼 비행기 안에서의 소통은 아무 장애가 없었다
*캄보디아 체험농장에서 전통 부엌 화덕에서 생선 조리 모습
*전통불교사원앞에서...우리일행과 가이드
드디어 우리비행기는 베트남 호치민 공항에 도착한다 이곳은 한국과 4천5백 키로미터 떨어진 곳이라 한다 정확히 우리시간으로 오후3시10분에 호치민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하였다
*베트남 호텔방에서 본 풍경
평소 움직임이 많은 나로서는 좋은 이코노믹크라스 좌석에 몸을 기데며 날아온 5시간 정도의 시간이 참으로 길게 느껴지며 이곳 호치민이라는 공항에 도착해보니 규모는 우리나라 대구정도의 작은 공항이다
*하롱베이 관광용 배
*캄보디아 톤래샵호스관광중 베트남 난민 수상가옥에사는 아여자가 배를 들이데며 보시를요구
이어 비행기 트랩에서 내리니 후덕직한 기온이 적도 근처임을 알게 되고 잔디가 파란 모습으로 우리 일행을 반 긴다
호치민 공항에서 우리는 2시간 정도를 기다려 캄보디아 씨앤립 공항으로 가는 베트남 비행기를 1시간정도 타고 내렸다
*캄보디아 골드다이애나 호텔앞에서 오전 10시경 (여행은 함께해서 더줄겁다)
캄보디아에 도착하여 출국장으로가 캄보디아 입국비자를 작성했다
캄보디아입국비자를 신청했는데 모두 시력이 좋지 않아 8명의 입국비자를 써 주니라 시간이 좀 가서 알고 보니 우리8명만 남아 있었는데
캄보디아입국대 직원에게 8명의 비자신청서와 입국비자 발급비 인당
30달러씩 하여 240달러를 제출하니 계산기를 보여주며 248달러를 달라고 한다 아마 1달러는 빠른 수속비라고 하는 듯 하여 모두 내고 출국했다
*씨앤림 공항
출국장 밖에는 우리안내 캄보디아 가이드와 우리일행 9명이 우리를 애타게 기다렸다고 한다 이어 우리는 캄보디아 버스를 타고 저녁 때가 되어 숙소인 골드다이아나 호텔로 가던 길에 우리교민이 운영 삽겹살
음식점에가 저녁을 하였는데 어찌나 맛이 좋은 지 옛날 어머님의 된장찌개에가 된장쌈장 그리고 싱싱한 야채 인 상추와 미나리가 왜 그리 맛이 좋은지 야채를 2번 더 요청했다
입국 첫날 저녁을 한 우리일행은 비행기 피로로 더 이상 움직임이 무리가 된다며 가이드는 우리가 캄보디아골드다이아나 호텔에 도착했다
호텔보이가 나아 우리 짐을 카트에 싣고 호텔까지 배달 해주어 1달러의 팀을 주었다 이때 한국시간으로 11시다
*앙크로앗트의 벽면의 정교한 조각상들
*바이욘 사원에서 잠시 중간 휴식 중인 우리 일행
캄보디아는 우리와 2시간의 시차가 있었는데 한국 시간을 하면 잠들어 있을 시기인데 이곳은 밤9시다 호텔에 도착해 TV를 켜니 한국위성방송이 잘 잡혀 시청이 잘되었다
*사원내부의 왕비의 보석을 감추었던 구멍들과 천정의 달빛을 이용한 구조물
*우리가 머문 캄보디아 호텔은 하나투어 전용 호텔인듯 거의다 하나투어 차량 이었다
지친몸을 샤워를 하고 이내 우리는 잠자리로 직행했다 이곳은 열대에
가까운 곳이라 난방은 별도로 하지 않고 대신 에어컨은 비교적 잘되어 큰 더위는 느끼지 못했다
*캄보디아 식당 홀에서 전통춤인 압살라 춤을 관람하며
이윽고 여행2째날 아침이다 한국에서와 같이 일어나는 시간대가 한국시간으로5시다보니 이곳은 새벽3시이다 그래서 조금 더 잔다고 생각하고 캄보디아 시간으로 7시에 일어나 호텔 주변을 산책하는데 그래도 약간의 어두움 이있다
*맹그로나무숲 물에서 나무가 잘 자란다 물빛에 비친 것이 꼭 수채화 그림같다
3차원으로 이곳까지 날아와 맞이한 호텔 주변은 야자수나무가 많고
열대우림의 나무가 다다 다면 호텔입구 정원에는 한국에서 보았던
채송화가 활짝 피어있어 너무 반가웠다
*숙소에서 본 캄보디아 호텔앞 풍경
야자수열매가 나무마다 주렁 주렁 열려있고 푸른열대나무 잎,각종과일이나무에 달려있고 이름 모를 새들이 먼 나라에서 온 나를 환영해준다 그리고 주변의 푸름이 내가 열대지방에 온 것을 자연히 마음으로 느끼게 된다
*캄보디아를 떠나며 씨앤림공항 대기실에서...
*톤래샵 호스의 수상 가옥거주자들이 우리 일행이 지나갈 때 보시를 요구
이어 호텔방으로 들어와 샤워한 후 1층 호텔 식당에서 아침을 먹었다
아침식단은 이곳 쌀 날래미 와 옥수수 빵 그리고 싱싱한 야채 계란
후라이 쌀국수가 대부분이다
*왕크르왓트 내부 돌탑들
*베트남 호치민 광장
*아래 사진은 캄보디아 골드 다이아나호텔
*캄보디아 호텔앞
*베트남 문묘의 연못
나는 쌀이 맞지 않아 쌀국수와 빵 그리고 가지고간 깻잎과 매실무침으로 먹었는데 그런대로 호텔식도 무난히 소화했다 아침식사후 우리는이곳에서의 첫 일정인 아코루 왓트로 향했다
*캄보디아 우리 가이드와 앙크르왓역사설명중에............
호텔에서 앙코루앗트는 15분정도의 거리에 있었는데 아침인데도 매표소엔 관광객들이 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 린다 이곳 여행자의 50%는 중국인이고 30%가 한국인 그리고20%는 현지인과 베트남 및 태국 및 유럽 여행자라고 한다
*앙크로왓 사원으로 들어가는중
매표소에서부터 앙크르왓트 사원까지는 버스를 타고 사원 입구 주차장이 있는 이동하였는데 약10분 거리에 사원 출입구가 있었다 이때 이곳의 온도는 30도 정도이었는데 툭툭이에서 내려 가는데 땀이 얼굴에서 줄줄 흘러 내린다
주차장에서 사원 입구는 비포장에 도로정비가 안되어 흙먼지가 일어난다 나는 썬그라스가 없어 하나를 구입했는데 3달러라고 한다
그리고 넓은 비닐모자는 2달러라고 해 모자도 구입하고 일행 중 여러 명이 모자를 구입했다
입구의 작은강의 다리를 지나는데 중간에 당시 왕이 배를 타고 내렸다는곳에서 단체사진을 촬영 했다 다리난간은 코브라뱀 모양의 몸통과
머리형상이 조각되어있고 더욱 놀라운 것은 어떻게 이많은 돌들이 이곳에서 40KM떨어진 곳에서 마차같은 것으로 싣고 이곳늪지인 매립지를 메웠고 사원보호를 위해 흙을 파 사원쪽으로 놓아 얉은 산과 산원기초를 세웠다고 한다
앙크르왓트는 12세기 초에 건립된 앙코르왕조의 전성기를 이룬 수리아바르만 2세가 만든 사원으로 천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세계최대의
석조 사원이라고 한다 그규모가 상상을 초월 한다 그 많은 무거운 돌을 마치 면도날로 자른 듯 한 이음매 부분과 화려한 형상 그리고 규모가 정말 놀라움 그 자체다
*천만불 관음상
원래는 힌두교 사원으로 지어진 이건물이 지금은 이곳 캄보디아인의
국교인 불교로 되어 사원내부의 곳곳에 불상이 설치되어있었다 이곳
중앙에 최고의 건물을 들어가기 위해 1시간 정도는 줄을 서야 했다
*불교사원
오전 내내 앙크로왓트 사원을 구경하고 점심시간이 되어 다시 버스를 타고나와 교민이 운형하는 닭 백숙집으로 갔는데 그곳재료에 상황버섯을 넣어 고았다고 하는데 양이 먹을 만 하게 나왔다
*나무뿌리가 사원을 잠식하는 광경
점심을 하고 우리는 툭툭이라는 오토바이마차를 타고 다시이번에는
앙크르왓트 뒷편에 위치한 타프롬이라 하는 차이바르만7세가 앙크로왓트 돔을 만들기 전에 모친을 위해 건립한 불교사원을 가었는데 거대한 나무가 사원을 감싸고 페허가 된 사원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과 하나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마치 돌 조각을 모래를 다르듯한 정경한 조각들 ...
우리나라 같으면 나무를 제거하고 복구가 이루어져 있을텐데 이곳의
경제사정은 이런 것을 위한 문화재 보호에 손을 놓고 있는듯하다
이곳 사원을 구경하고 다시 툭툭이를 타고 바이욘사원을 갔는데
이곳은 전통 불교식 사원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곳은 돌을 퍼즐식으로 조립되어 설치된 것으로 바이욘 사원은 앙크로 왓트와 함께 정 가운데 위치해 있었다
**돌다루는 기술이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3개의 유적지를 구경하고 나니 하루가 다 가고 말았다 저녁은
규모가 있는 곳에서 식사를 현지식 부패로 하였는데 이곳 식사 중에 이곳 국중무용인 압사라 민속쇼를 관람하게 되었다 이어 우리 일행은
발맛사지 업소로 이동해 맛사를 밧고 팀으로 1달러를 주었다
*앙코르앗트 의 바이욘 사원
호텔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잠자리에 들어갔고 다음달 아침 호텔 부패에서 식사를 하고 버스로 20분을 달려 시골마을에 가서 물소달구지
관광을 하고 망구라는 과일을 실컷 먹게 되었다 물소를 키우고 농장도 하는 마을 집단 농장 이라한다 우리내 농촌과 달리 모두 흙길에
자녀들과 함께 농사를 짓는 다고 한다
*물소달구지 캄보디아 체험 공동농장
*캄보디아 물소달구지 체험
*캄보디아 잘익은 망고과일
*캄보디아 농장체험후 망고 과일을 먹으며
물소달구지 관광을 끝내고 바로 교민이 운영하는 상황버섯 판매장에가 300년된 자연 상황 버섯을 구경하고 다린 물도 먹고 여기서 우리나라 경상도 사투리를 하시는 분이 상황버섯에 대하여 에기하시고 우리 일행들 중 몇분이 상황버섯 12KG 정도의 것을 공동으로 사서 도끼로 각각 분해해 주어 나도 이곳서 2KG정도를 구입했다 다음일정으로 톤래샵호스로 가는데 비포장에 빨간 황토 길이다 아마 이곳도 비가 안와서 인지 먼지가 많이 일어 난다
*캄보디아 상황버섯매장에서
*캄보디아 골든다이아몬드호텔앞
톤래샵호스에 도착해 우리17명 일행은 한배에 탑승하여 1시간 가량 동양 최대의 호스라는 이곳을 배로 이동해 다시 중간 에 내려 작은 쪽배로 맹그로나무숲을 관광했다 물속에서 자라는 이곳 나무가 신기하기만 하다 이곳에서도 팀은 1달로 통했다
*아래 캄보디아 톤래삽 호스
*톤래샵 호스의 관광용 배
*수상가옥
다시 호스를 구경 후 저녁을 교민이 운영하는 삽결살 집에서 고향의
향수를 그리며 맛있게 된장과 쌈 채소로 먹고 우리 일행은 야간 도시를 구경 하고 씨앤립 공항으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시간이 9시였다
*톤래샵 호스의 배안에서 본 풍경
우리는 씨앤립 공항에서 베트남 하노이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택국 가이드와 공항입구에서 많은 아쉬움을 안고 해어졌다
하노이에는 현지시간으로 11시반에 도착하여 다시 하롱베이로 가는데 3시간 반이 걸린 다고 한다 우리는 잠결에 비행기에서 내려 다시 베트남가이드와 현지가이드 안내를 받으며 하롱베이 호텔에 도착해 각자 방으로 직행 했다
*캄보디아 식당에서
*베트남 호텔앞 풍경
*베트남 하노이 공항에서 인천행 비행기를 기다리며...
*베트남 하롱베이 관광배에서..
*하롱베이 호텔앞에서
*하롱베이배에 차려진 회와게 그리고 점심식사차림
*하롱베이 관광 중
다음날 자고 일어나니 이곳이 베트남 하노이의 하롱베이시라고 한다
캄보디아 씨앤립 공항에서 1400KM라고 한다 기온 캄보디아와 달리
다소 추었다 아침일찍 호텔 주변을 돌아보는데 안게 비가 내린다
숙소에 돌아와 샤워하고 호텔 부패식으로 아침을 하고 우리일행은
호텔에서 10분거리에 하롱베이배 타는 곳에서 배를 탓는데 시설이
비교적 깨끗하여 마음에 들었다
이곳에서 우리가이드2명과 사진사 그리고 배에서 여러명이 식구가 되어 식단을 준비해 주었는데 하롱베이 풍경이 안개에 쌓여있는데도 정말 감탄이 절로난다 예전에 보던 그런 모습이 끝없이 펼쳐 진다
*하롱베이의 뛰어난 자연 관광
하롱베이 선상에서 우리 아저씨 내외
*하롱베이의 바다위에 솟아 있는 자연경관 은
중국의 계림과 닮아있다 한다 중국은 주위에 물이없는 유지라고 한다
*하롱베이 수심은약 5m정도라고 한다
배타고 가던 중간에 가이드가 현지 물고기,새우,게를 삶아주어 모처럼 외국에서 푸짐하고 맛있게 먹게 되고 하도 양이 많아 남기게 되었다
이어서 마주보는 키스섬에서 사진을 찍고 다시 전망대에 올라 구경하고 작은 보트를 타고돌다리밑을 지나 산으로 둘러싼 곳에서 원숭이를 보며 해안관광을 하고 다시 하롱베이 우리호텔로가 하루를 마감했다
*자연 풍경화를 보는듯한 착각이 된다
*하롱베이에서 배를 타고가다 중간지에서 다시 고속정으로 갈아타고
바위밑 구멍난곳으로 들어가자 잔잔한 호수같은 넓은 공간이있었는데
일명 자연 오페라 하우스 궁전이라고 했다*
*베트남 시내 식당에서...도ㅔ지고기불백에 신선한 상추쌈과...,
다음날 아침 우리일행은 하롱베이를 떠나 하노이로 가던 중 교민이 운영하는 상점에 들러 커피와 말린 건조 과자를 사고 다시 점심을 교민이 운영 하는 곳에서 먹고 하노이 시내에 도착하니 많은 오토바이들이 차 길 을 막 는다
*하롱베이 선상에서
*하롱베이 전망대에 올라서 본 자연경관
첫 번째 하노이에서 간곳은 옥산사라는 작은 사찰이었는데 몽고군이 쳐들어올 때 이곳 장수가 몽골군은 무찔렀다 고 하는 장수가 모셔져있었다 1968년 이곳 연못에서 2M터가 넘는 거북이가 잡혀 박제 전시되고 있었다 한다
*인천으로 오는중 기내에서...
*하롱베이에서
이어 다시 호치민 광장을 구경하고 다시 라텍스공장을 견학하고
야간 시티투어를 작은차로 1시간 돌아보고 베트남 일정을 마치고
공항에 와 인천으로 가는 베트남 항공을 이곳시산으로 11시반에
타고 인천공항에 오전5시반이 되었다
*하노이 야간 호스주변 관광중에 용의 형상 앞에서.......
*베트남 하롱베이 자연경관................
*베트남 문묘 관광중에 잘 정돈된 화단과 나무로 동물상을 만들어 가꾸는 것이 인상적임*
참으로 오랜만에 외국을 여행하며 우리나라에 산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못살고 어렵게 사는 이들을 보듬아 보는 계기가 된것같다
모처럼 우리내외가 함께한 첫 번째 여행이고 서문안 아저씨내외 전동찬 형님 내외가 함께하여 더욱 뜻 깊은 감사하고 행복한 여행 이었다
*호치민 광장서 우리집 식구들 (5촌 아저씨내외분) 2015여행 기념인증
*꽃으로 한문 글씨 어질 인자를 만들어 놓음 이곳이 공자사상의 묘이기도함*
*베트남 문묘관광중
여행비는 1인당 캄보디아비자 발급비 30불과 가이드 안내비50불 을 포함해 약 우리 돈으로 856,000원이었고 현지 선택 관광으로 캄보디아선택관광75불이었고 베트남 선택관광은 120불 이었다 그렇게 되어 결국 1인당 비용은 선택관광비총195불(234,000원)이니 결국 856,000 +234000 =1,090,000이고 호텔(4불) 및 개인적 팀(12불)이니
총1,109,200이 지불된 샘이다 당초 예정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다
*베트남 하노이 원각사 앞에서 ..............
*인천공항으로 오는 비행기 내에서....
*호치민 묘관리소
다만 캄보디아 상황버섯에서 상황버섯 2KG(실제중량2.5KG) 구입비가 1,400,000이었으니 이것 말고는 큰 비용지출은 없는 샘이다
매번 외국에서 물건구입을 안한다고 다짐 하면서 또 사건을 저질렀다 건강증진에 좋다는 그 한마디가 내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그나마 베트남에서 라택스 이불과 베게 구입을 안한 것이 천만 다행스런 일이다
*베트남 원각사 (한개의 기둥에 사찰이)
*하롱베이에서 보트 타면서 언제나 이 시절이 다시 오려나...............*
*베트남 하노이 국회의사당앞에서................
*베트남 문묘에서
2015년 한해도 참 열심히 살아온 해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의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고 여행을 하고 싶었다 매일 반복적인 삶에서 나 자신을 돌아보며 몇 일간의 낮선 여행에서 그간 내가 보지 못했던 가족과 그리고 내 주변, 친지 그리고 아름다운자연 이 모든 것이 내가 요번 여행에서 얻은 중요한 일이 아닌가 한다
*베트남 문묘에서 상상의새가 거북을 밟고 있다
*하롱베이 오페라 궁전 안 호스
*베트남 하롱베이 옥산사에서 ......
*하노이 호치광장서
*하롱베이
*하롱베이의 자연산수 풍경
*하롱베이 구경중 모래벌에서
*하롱베이 키스 섬 돌
*하롱베이 동굴들어가기전
*하롱베이섬에 있는 쏘련군 장성 동상
*문묘에서 본 베트남깃발
*하롱베이 식당에서 본 농장
*베트남하롱베이에서 하노이로이동중 차안에서본 들녘
*캄보디아 마을공동농장에서 바닥은 황토 마사토 진흙
*톤래샵호스의 맹그로나무숲에서의 쪽배타기
*캄보디아다이아나골드호텔 마당에 조경수와 채송화꽃
*캄보디아농장체험시 2층 거실(대나무로엮고 자는곳에 멍석비슷한 깔게)
*캄보디아 앙코르왓트중 제일큰 사원중앙에서 본 석조건축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고속 모터보트 대기중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광상서 우리 강화 친척들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배를 타고 관광하러 나 가전 중
*베트남 하노이 호스에서 잡힌 거북이 박재
*하롱베이 석산동굴안에서
*하롱베이 동굴안에서
*하노이 옥산사앞 분재
*캄보디아 마을농장 휴게소에서
*캄보디아 정원식물 12월인데도 이곳은 한국의8월 무더위가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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