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구린(계림)를다녀오다(2014.12.24--2014.12.28)
12월이 가기 전에 계획 했던 중국 구린를 12월24일밤 10시40분에 출발하는
중국 동방항공을 타고 구린을 가게 되었다
*
인천공항서 구린비행기기다리며
중국 구린(계림)를다녀오다(2014.12.24--2014.12.28)
12월이 가기 전에 게획 했던 중국 구린를 12월24일밤 10시40분에 출발하는
중국 동방항공을 타고 구린을 가게 되었다
*구린호텔에서
호텔식당
*호텔식당로비가결혼식으로 탁자가증설
얼마만인가 매일 일에 지쳐 여행을 가보지 못하고 올해가 넘어 가기전 짬
시간을 이용해 구린을 향하는 항공기를 기다리며 올 한해의 많은 일들을
생각해 보게된다
구린기행저자김인모
구정이 지나면서 서서히 시작된 농사일에 그리고 직장일 정말 열심히 살아온 한해가 아닐 수 없다 특히나 농사일로 친구 들의 대소사에 직접 참여 못하고 축의금으로 대신 했던 기억이 한둘이 아니다
*구린첫호텔식당로비 의자에서
다시금 친구 자녀의 결혼을 마음으로 응원하며 축하를 드리고싶다
농기계 약속은 기술센터에 해놓고 주말에 애경사가 겹치면 가지 못하는 마음이 너무 큰 한해였다
*
*세외도화원
*서외도화원 풍경
인천공항에서 친구 윤명근님을 강화에서 오후 4시에 출발하여 공항에서
7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자가용 없이 김포읍에서 버스타고와 내려 김포읍
에서 인천공항을 검단을 거처서 오는 버스를 탓 는데 검단을 빠져 나오는데 저녁 퇴근 시간이 겹쳐 오후 7시까지 마치기 힘들것 같다고 전화가 온다
*서외도화원의 겨울꽃
나는 인천공항에 6시 5분에 도착하여 시간이 남아 친구 명근님을 기다리기
위해 3층 전체를 천천히 한번 다 돌아 왔는 데도 친구는 인천 경서동을 지금 막 지난다고 한다
*계림현지 가이드가 강가유래를 중국어로 설명
역시 자가용 없이 인천공항을 강화에서 오는데 거의 3시간이 넘어 7시15분에 도착하여 여행사 직원을 만나 미팅하고 우리와 같은 일행이 된 대구에서 오신 우리와 양띠 동갑네기 부부를 처음으로 만나게 되어 같은 일정에
좋은 인연으로 공항에서 만나 우리와 동행하게 됨을 기쁘게 만나게 되었다
*이조세강에서 우리일행은 배를타고관광중
시실 우리 둘은 동창 친구이지만 부부와 함께 여행을 못하고 남자들만
오게 되어 다정하신 대구의 부부 여행님을 부럽고 나도 다음에 우리님과
함께 부부 여행으로 함께하고 싶었다
*간쇼구경중 어린학생들의 합장
일단 우리 일행은 입국수숙을 마치고 4인 1조로 여행사 안내로 출국
검사를 마친후 헤어져 구린가는 출국장 게이트에서 만나기로 하고 혜어져
8시가 다 되도록 먹지 못한 저녁을 면세점 코너 옆에서 전주 비빔밥
1인당(9천원)를 사먹고 요기를 가라안치고 친구가 감기기운이 있어 외국
에서의 병고의 고통을 덜 고져 면세점 약국에서 감기약(콧물과얕은기침)를
지어가방에 놓고 면세점 쇼핑을 1시간 넘게 하다가 기린 게이트에서
대구 부부를 만나 비행기에 올라 비행기 좌석을 대구 부부에게 창가로
하시라 하고 좌석에 않아 안전벨트를 메고 기다리니 비행기는 마침내
10시20분이 되어서 많은 비행기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다 드디어 이륙
했다
*1500년 나무인 용수나무 와계림 산위에서 본 시가지전경
하늘을 향하여 솟아오르는 비행기의 강력한 힘을 어께로 받아가며 5분도
않되어 이륙하여 비행기고도를 높인다 기내 모든 승갹들은 숨 죽 인 듯
조용하다
*세외도화원
기린 날씨가 영상8-9도라 하여 나는 국내에서 입고 간 겨울외투와 바지를
입고 있었으나 2시간 비행 하고 나니 온몸이 후 덥지건 하고 땀이 난다
*게림의원시인 마을에서
그리고 비행기 좌석간격이 왜 그리 작은지 직립자세로 않아 가는 기분이다
역시 이코닉 좌석은 너무나 불편하고 답답하다
*1500년된 용수나무 나무가지에서 수염이나와 땅에받고 가지를 키움
여행의 설레임과 낮선 곳에서의 일정을 생각해서인지 눈은 감고 있지만
잠은 오지 않는다
*이조세강의 나루터에서
얼마나 같을까 승무원이 기린공항이 가까워져 등받이와 안전벨트를
바르게 하라고 안내하여 눈을 뜨고 창가 쪽을 보니 밖은 아직도 새벽의 캄캄함이 그대로다
*양삭호텔에서 바라본 호텔주변 풍경
이윽고 비행기의 바퀴가 내리고 중국 기린공항에 4시간 만에 도착 한 것이다 비행기에서 나와 출국장 쪽으로 가는 데 우리가 타고온 동방항공을 타고 다시 한국으로 가려는 한국 관광객이 홀에서 많이도 기다 린다
*계림속의 명동같은 시가지 밤풍경
이어 출국장으로 나와 우리 여행사 중국 기린현지 가이드 미스터 박을 만나 4명이 한조로 여행을 하게 됨 을 현실로 받아드리고 비니밴 형식의 미니버스의 40세전후의 중국 기린 거주 기사를 만나 인사하고 기린 시내에 있는 테린호텔로 가 새벽3시반이다
*이조세강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간단히 세안을 하고이내 잠자리로 들었다 공항에서 기다림과 새벽비행으로 인해서인지 피곤하다
이윽고 2째날이 시작되어 묵은 호텔에서 조식을 중국식에 밥을 조금 얻어서 먹고오전10시 호탤 로비앞에서 가이드와 오늘 일정을 시작했다
*석회암동굴의 웅장하고 화려한 종유석 물결
호텔에서20여분을 달려 기린시내에 있는 세외도화원로 소수민족이 모여 산다는 작은 수로호스에서 배를 타고1시간을 배를 타고 여행했다 주변 풍광이 여행전 정보와 많이 달르지 않은 아담한 곳으로 기억된다
*양삭 석회암동굴
이어서 점심을 간단히 먹고 약삭으로 이동하여 석회석동굴을 갔는데 규묘가 대단하다 형형색색의 조명발을 받아서일까 동굴안이 종유석과 석회암이
흘러내려 장관을 이룬다
이어 다시 돌아오다 대용수(천암고용 1500년수령) 자리같은 곳으로가 큰배를 30여분 기다려타고 제법 넓은 폭을 가진 강을 배로 타고 가면서 구경했다 시골풍경 그대로이고 개울에 흐르는 물의 유속도 약간 크다
다시 주차한 곳으로 나와 차를 타고 석기 시대인 들의 미니박물관과
미니 원시인들 처럼옷을 입고 시연하는데 특징은 통하는 문 곳곳마다
물소머리뼈를 달아두고 물소 신으로 잡귀를 몰아 낸다는 신앙이 묻어
있는 곳 이기도하다
*써거스 쇼 중에
이어 저녁을 먹고 하루를 마감하고 호텔로가서 휴식을 취하고
차만 타고 다녀서인지 몹시 피곤하다
*요산 리프트타고 올라온 산정상에서
2틀째 날인데 게르마늄 장식품을 파는 곳에서 설명 듣고 나와 미니 석회석
동굴에 들러 동굴 구경을 햇다
*계림시내 공원에서
동굴 구경을 하고 나오다 길가에서 밤을 사서 먹었는 데 한국밤과 비숫하다 그래서 우리일행에게 하나씩 나누어 주고우리 차에 올랐다
*우리가 타고다닌 미니밴 실내에서
이어서 작은 공원 안에 있는 기린 재배되는 것으로 만든 개수나무차와 과자 파는곳에 들러 계수나무차와 과자를 곁들여 차를 마시고 나와 중식을 근처서 해결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다음 장소는 기린 시내있는 작은공원을 2시간되게 걸으며 구경하고 다시
저녁을 먹고 서래 재래시장을 구경하고 기린써거스를 구경했는데 노래와 가무 특히 통안에 5명의 오토바이가 들어가 오토바이를 운전하며 도는 것이 일품이다
다시 저녁을 먹고 호텔로 와 휴식을 취했다
이제 이곳의 모든 일정이 어느정도 소화되고 귀국일이 점점 다가 온다
내일이면 가는날 라택스 판매장을 구경하고 점심을 먹고 요산으로가는
리프트를 타고 산위에 올랏는데 바람이불고 날은흐려서 춥고 서글프다
이어 내려 오는길이 나와 명근은 리프트로 직행하여 내려오고 대구 부부는
중간정류장에서 곱슬래이를 타고 내려왔다 너무 재미있다고 하신다
이어 점심을 시내에서 먹고 작은 공원 정상에 올라 기린시내를 구경하고
점심후 근처 공원을 한번 돌아 보고 저녁을 먹고 오늘 공항까지 11시까지 가기위해서는 시간이 너무 많아 배타고 시내 유람을 제안해 그리하기로 하고 근처 재래 시장을 구격하고 8시30분에 배를 타고 9시40분에 끝나 공항에 가니 10시 40분이다 이내 그동안 안내하던 박거이드님과 기사분과 인사하고 출국 수속을 하고 출국장 밖에 홀에서 새벽 1시까지 대기하여 한국서온 동방항공을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새벽5시반이다
참 힘들고 새로운 경험을 여행을 통해 얻게된다 편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하여 참 많은것을 배우게 된다 특히 최소 인원으로 외국여행을 경험하며
언제 어디서나 상황이 닥치면 그상화에 맞는 대처가 다 알아서 해준는것 같다
*요산 올라가는 리프트
얼마만인가 매일 일에 지쳐 여행을 가보지 못하고 올해가 넘어 가기전 짬
시간을 이용해 구린을 향하는 항공기를 기다리며 올 한해의 많은 일들을
생각해 보게된다
구정이 지나면서 서서히 시작된 농사일에 그리고 직장일 정말 열심히 살아온 한해가 아닐 수 없다 특히나 농사일로 친구 들의 대소사에 직접 참여 못하고 축의금으로 대신 했던 기억이 한둘이 아니다
다시금 친구 자녀의 결혼을 마음으로 응원하며 축하를 드리고싶다
농기계 약속은 기술센터에 해놓고 주말에 애경사가 겹치면 가지 못하는 마음이 너무 큰 한해였다
세외도화원 입구에서
인천공항에서 친구 윤명근님을 강화에서 오후 4시에 출발하여 공항에서
7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자가용 없이 김포읍에서 버스타고와 내려 김포읍
에서 인천공항을 검단을 거처서 오는 버스를 탓 는데 검단을 빠져 나오는데 저녁 퇴근 시간이 겹쳐 오후 7시까지 마치기 힘들것 같다고 전화가 온다
나는 인천공항에 6시 5분에 도착하여 시간이 남아 친구 명근님을 기다리기
위해 3층 전체를 천천히 한번 다 돌아 왔는 데도 친구는 인천 경서동을 지금 막 지난다고 한다
역시 자가용 없이 인천공항을 강화에서 오는데 거의 3시간이 넘어 7시15분에 도착하여 여행사 직원을 만나 미팅하고 우리와 같은 일행이 된 대구에서 오신 우리와 양띠 동갑네기 부부를 처음으로 만나게 되어 같은 일정에
좋은 인연으로 공항에서 만나 우리와 동행하게 됨을 기쁘게 만나게 되었다
시실 우리 둘은 동창 친구이지만 부부와 함께 여행을 못하고 남자들만
오게 되어 다정하신 대구의 부부 여행님을 부럽고 나도 다음에 우리님과
함께 부부 여행으로 함께하고 싶었다
일단 우리 일행은 입국수숙을 마치고 4인 1조로 여행사 안내로 출국
검사를 마친후 헤어져 구린가는 출국장 게이트에서 만나기로 하고 혜어져
8시가 다 되도록 먹지 못한 저녁을 면세점 코너 옆에서 전주 비빔밥
1인당(9천원)를 사먹고 요기를 가라안치고 친구가 감기기운이 있어 외국
에서의 병고의 고통을 덜 고져 면세점 약국에서 감기약(콧물과얕은기침)를
지어가방에 놓고 면세점 쇼핑을 1시간 넘게 하다가 기린 게이트에서
대구 부부를 만나 비행기에 올라 비행기 좌석을 대구 부부에게 창가로
하시라 하고 좌석에 않아 안전벨트를 메고 기다리니 비행기는 마침내
10시20분이 되어서 많은 비행기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다 드디어 이륙
했다
하늘을 향하여 솟아오르는 비행기의 강력한 힘을 어께로 받아가며 5분도
않되어 이륙하여 비행기고도를 높인다 기내 모든 승갹들은 숨 죽 인 듯
조용하다
*700명이 동원하여 버린 칸쇼중에
기린 날씨가 영상8-9도라 하여 나는 국내에서 입고 간 겨울외투와 바지를
입고 있었으나 2시간 비행 하고 나니 온몸이 후 덥지건 하고 땀이 난다
*칸쇼중
그리고 비행기 좌석간격이 왜 그리 작은지 직립자세로 않아 가는 기분이다
역시 이코닉 좌석은 너무나 불편하고 답답하다
여행의 설레임과 낮선 곳에서의 일정을 생각해서인지 눈은 감고 있지만
잠은 오지 않는다
*계림호텔식당코너에서
얼마나 같을까 승무원이 기린공항이 가까워져 등받이와 안전벨트를
바르게 하라고 안내하여 눈을 뜨고 창가 쪽을 보니 밖은 아직도 새벽의 캄캄함이 그대로다
이윽고 비행기의 바퀴가 내리고 중국 기린공항에 4시간 만에 도착 한 것이다 비행기에서 나와 출국장 쪽으로 가는 데 우리가 타고온 동방항공을 타고 다시 한국으로 가려는 한국 관광객이 홀에서 많이도 기다 린다
이어 출국장으로 나와 우리 여행사 중국 기린현지 가이드 미스터 박을 만나 4명이 한조로 여행을 하게 됨 을 현실로 받아드리고 비니밴 형식의 미니버스의 40세전후의 중국 기린 거주 기사를 만나 인사하고 기린 시내에 있는 테린호텔로 가 새벽3시반이다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간단히 세안을 하고이내 잠자리로 들었다 공항에서 기다림과 새벽비행으로 인해서인지 피곤하다
이윽고 2째날이 시작되어 묵은 호텔에서 조식을 중국식에 밥을 조금 얻어서 먹고오전10시 호탤 로비앞에서 가이드와 오늘 일정을 시작했다
*계림시내 밤풍경
호텔에서20여분을 달려 기린시내에 있는 세외도화원로 소수민족이 모여 산다는 작은 수로호스에서 배를 타고1시간을 배를 타고 여행했다 주변 풍광이 여행전 정보와 많이 달르지 않은 아담한 곳으로 기억된다
*마지막날 게림시내유람선서 본 탑
이어서 점심을 간단히 먹고 약삭으로 이동하여 석회석동굴을 갔는데 규묘가 대단하다 형형색색의 조명발을 받아서일까 동굴안이 종유석과 석회암이
흘러내려 장관을 이룬다
*여행자 피로를 풀어주는 거리송
이어 다시 돌아오다 대용수(천암고용 1500년수령) 자리같은 곳으로가 큰배를 30여분 기다려타고 제법 넓은 폭을 가진 강을 배로 타고 가면서 구경했다 시골풍경 그대로이고 개울에 흐르는 물의 유속도 약간 크다
다시 주차한 곳으로 나와 차를 타고 석기 시대인 들의 미니박물관과
미니 원시인들 처럼옷을 입고 시연하는데 특징은 통하는 문 곳곳마다
물소머리뼈를 달아두고 물소 신으로 잡귀를 몰아 낸다는 신앙이 묻어
있는 곳 이기도하다
이어 저녁을 먹고 하루를 마감하고 호텔로가서 휴식을 취하고
차만 타고 다녀서인지 몹시 피곤하다
2틀째 날인데 게르마늄 장식품을 파는 곳에서 설명 듣고 나와 미니 석회석
동굴에 들러 동굴 구경을 햇다
*우리일행을 안전하게 모셔준 미니밴
동굴 구경을 하고 나오다 길가에서 밤을 사서 먹었는 데 한국밤과 비숫하다 그래서 우리일행에게 하나씩 나누어 주고우리 차에 올랐다
*게림시내전경
이어서 작은 공원 안에 있는 기린 재배되는 것으로 만든 개수나무차와 과자 파는곳에 들러 계수나무차와 과자를 곁들여 차를 마시고 나와 중식을 근처서 해결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요채산 입구
다음 장소는 기린 시내있는 작은공원을 2시간되게 걸으며 구경하고 다시
저녁을 먹고 서래 재래시장을 구경하고 기린써거스를 구경했는데 노래와 가무 특히 통안에 5명의 오토바이가 들어가 오토바이를 운전하며 도는 것이 일품이다
*요채산서 본 풍경
다시 저녁을 먹고 호텔로 와 휴식을 취했다
이제 이곳의 모든 일정이 어느정도 소화되고 귀국일이 점점 다가 온다
*요채산정상
내일이면 가는날 라택스 판매장을 구경하고 점심을 먹고 요산으로가는
리프트를 타고 산위에 올랏는데 바람이불고 날은흐려서 춥고 서글프다
요채산 정상에서
이어 내려 오는길이 나와 명근은 리프트로 직행하여 내려오고 대구 부부는
중간정류장에서 곱슬래이를 타고 내려왔다 너무 재미있다고 하신다
이어 점심을 시내에서 먹고 작은 공원 정상에 올라 기린시내를 구경하고
점심후 근처 공원을 한번 돌아 보고 저녁을 먹고 오늘 공항까지 11시까지 가기위해서는 시간이 너무 많아 배타고 시내 유람을 제안해 그리하기로 하고 근처 재래 시장을 구격하고 8시30분에 배를 타고 9시40분에 끝나 공항에 가니 10시 40분이다 이내 그동안 안내하던 박거이드님과 기사분과 인사하고 출국 수속을 하고 출국장 밖에 홀에서 새벽 1시까지 대기하여 한국서온 동방항공을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새벽5시반이다
참 힘들고 새로운 경험을 여행을 통해 얻게된다 편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하여 참 많은것을 배우게 된다 특히 최소 인원으로 외국여행을 경험하며
언제 어디서나 상황이 닥치면 그상화에 맞는 대처가 다 알아서 해준는것 같다
2014.12.28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백두산을 가다 (0) | 2017.07.06 |
---|---|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가다 (0) | 2015.12.18 |
[스크랩] 히말라야의 정기를 받으세요 (0) | 2009.07.03 |
[스크랩] 남인도 바이크 여행 (0) | 2009.01.15 |
[스크랩] 북인도 바이크 여행 (0) | 2009.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