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져 가는 전형적인 늧가을 날씨다
집주변의 은행나무는 노란물로 온나무가 물들어 간다
*151119토종벌꿀 채밀후 사료포대로1차보온한 광경
토종벌을 키우며 특별한 관리를 한것은 없다 다만 봄 5월달에 8통의 토종벌들의
분봉을 하여 분봉을 받아다 새로운 집에 안쳐주고 가끔 토종벌 주위를 낮으로
잡초를 제거해 준 것이 전부이다
*151119토종꿀 채밀작업
토종벌꿀을 15년 11월19일 저녁을 먹고 나서 8시 부터 시작한 채밀은 밤12시 반이
되어서야 작업을 마칠수 있다
*151119집마당옆 토종벌집과 감나무위 토종벌 받는토종벌대
*2015년 토종벌꿀 채밀후 벌꿀 원형 사진
손전등 하나에 깊어가는 늧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고요한 작은별밭의 토벌사육장에서
혼자서 저 하늘의 작은 별빛과 희미한 달빛에 의지하여 그렇게 채밀은 다 할수 있었다
*바위옆 꽃밭을 벌들이 좋아한다
밤에 채밀은 일단 어둠고 캄캄해 벌이 덤비지 않아 좋고 주변의 시선을 멀리하게 되어
효율적인 작업이 된다
*저멀리 상부 중간 토종벌장
일단 채밀된 통종벌 꿀집을 다라에 담아 큰칼로 잘게 부순후 삼배와 가는 실천으로
채반에 받아 꿀을 내리니 5일이 지나니 완전히 벌집에서 꿀이 빠져 나온다
*마당앞 토정벌장
빠져나온 꿀은 꿀병에 담아 놓으면 일단 꿀벌 채취는 완료 된다 그렇게 많은 양은 안
나오나 올해는 가뭄으로 인해 꿀벌의 수분 함량이 적어 꿀벌 밀도와 향이 더욱 진하다
토종벌꿀은 일년에 한번 서리를 맞고 채치하는것이 정석인데 올해는 11월 중순 늧서리를
많이 맞고 채취하다 보니 순도가 정말 탁월하다
*토정벌장
매년 작은양의 벌꿀을 채취하여 약용으로 사용하시는분 들이 요구해 공급하고 있고
나머지는 우리식구들이 자체적으로 소비한다
*은행나무잎
오늘 대자연에서 건강한 벌들이 한방울의 꿀을 가져오기 위하여 수백번 들나들며
자연꽃 꿀샘에서 얻은 이 벌꿀을 주는 토종벌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더욱더
건강한 벌들이 되도록 벌통 주변을 잘살펴주어야 겠다
*감나무에 토종벌받기 매달린 모습과 잘익어가는 강화 장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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