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통일한 호치민의 어록에도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절굿공이 아래서 짓이겨지는 쌀은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그러나 수없이 두들김을 당한 다음에는 목화처럼
하얗게 쏟아진다.
이 세상 인간사도 때로는 이와 같아서
역경이 사람을 빛나는 옥으로 바꾸어
놓는다."
출처 : 건강한 삶을 위하여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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