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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업부터 스트레칭까지 15분이면 OK
미국 스포츠의학회가 권하는 스트레칭 동작은 종류가 무척 다양하다. 이 중 따라 하기 쉽고 공간 제약도 적은 동작이의 6가지다. 축구나 배드민턴 등 종목별로 따라 정해진 동작은 없으며, 모든 운동에 쓸 수 있다. 또 순서도 원하는 대로 해도 무방하다.
스트레칭 시작 전 가벼운 웜업(동적 스트레칭) 운동으로 몸을 예열시키는 것이 좋다. 근육의 온도를 어느 정도 올려놓아야 근육이 잘 늘어난다. 갑자기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웜웝 운동은 5분간 땀이 약간 날 정도로 가볍게 계단을 오르거나 걸으면 된다. 웜웝이 끝나면 본격 스트레칭에 들어가 6가지 동작을 2~4회 반복한다. 각 동작 사이에 10초쯤 간격을 두면 10분쯤 걸려 전체 시간은 15분쯤 된다.
출처 : 건강한 삶을 위하여
글쓴이 : 너럭바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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