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활사

포근한 오후

한마음주인공 2016. 1. 27. 13:21

영하16도의 무서운 추위가 어색할 만큼 오늘은 활동하기 너무좋은

포근한 날입니다

 

*15년  어머님의 생일을 강화더리미 장어마을에서

 

 

 

 

*탈해사 용머리바위

 

 

 

오전에 하우스안의 배추를 살펴보니 배추외부가 썩어가네요  아무도 춥고

하우스안의 낮동안 열기로 온도변화가 심해서 오는 현상 같네요

 

                       *에산 탈해사서

 

 

점심을 먹고 커피한전을 마시며 이글을 쓰게 됨니다 역시 커피맛도 식사 후에

먹는것이 제맛입니다

 

*2015년 10월 포도수학시

 

 

 

인터넷에서 글을 검색하다가 사랑과 신뢰라는 글이 마음에 다음  적어 봄니다

 

 

 

*2015설악산 중청봉 봉우리

 

 

 

사랑과 신뢰

사랑과 신뢰는 종이의 앞뒤처럼 하나입니다

 

*인산리 능미 길에서

 

 

 

따로 땔수없습니다  하나가 없으면  다른 하나는 존재 할 수 없습니다

사랑은 신뢰의 우물을 깊게하고

신뢰는 사랑의 시간을 넓힘니다

 

 

*2015 진강산 해돋이 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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