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16도의 무서운 추위가 어색할 만큼 오늘은 활동하기 너무좋은
포근한 날입니다
*15년 어머님의 생일을 강화더리미 장어마을에서
*탈해사 용머리바위
오전에 하우스안의 배추를 살펴보니 배추외부가 썩어가네요 아무도 춥고
하우스안의 낮동안 열기로 온도변화가 심해서 오는 현상 같네요
*에산 탈해사서
점심을 먹고 커피한전을 마시며 이글을 쓰게 됨니다 역시 커피맛도 식사 후에
먹는것이 제맛입니다
*2015년 10월 포도수학시
인터넷에서 글을 검색하다가 사랑과 신뢰라는 글이 마음에 다음 적어 봄니다
*2015설악산 중청봉 봉우리
사랑과 신뢰
사랑과 신뢰는 종이의 앞뒤처럼 하나입니다
*인산리 능미 길에서
따로 땔수없습니다 하나가 없으면 다른 하나는 존재 할 수 없습니다
사랑은 신뢰의 우물을 깊게하고
신뢰는 사랑의 시간을 넓힘니다
*2015 진강산 해돋이 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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