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인터넷에서 일상생활속에서의 명상이란 글을
읽게되었다
*2015 12월 석모도 낙가산에서
그 줄거리를 요약하면 이렇다 뭐 거창한것이 아닌 내가 보고 느끼는 것을
집중하며 몰입하면 거기서 자기성찰과 치유가이루어 진다고 한다
*2015년 1월1일 진강산 해맞이 행사에서
천천히걷기,천천히행동하기,천천히매사를 감사한 마음과 줄거운 마음으로
받아드리면 그것이 곧 명상이라고 한다
*능내리 마을안에서 본 진강산
명상은 멀리있지 않다 우리가 생활하는 일상이 곧 명상이다 지금
여기 한순간에 기쁨으로 몰입하고 즐기면 그것이 곧명상이다
*2015년 해넘이 행사장에서
이러한 생활명상에 에술이 더해지면 행복한 하루하루가 이어지고
있다면 더좋은명상이 된다고 한다
*2015년 진강산 해맞이시 양도면 사물놀이 진강산 공연
이글을 읽으며 명상이 곧 생활이 되도록 천천히 느리게 사는
방법이 최사의 명사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다시 발견하게 된다
*진강산 정상에서 본 하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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