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공간이 얼마없는가보다,벽돌로 고여주어야 하겠다,
벽돌로 고여주니 벌들이 순식간에 모두다 벌통내로 들어갔다,소문과 벽돌틈새는
일주일후에 싸바른다,벽돌사이큰구멍이 소문이다.
벌통주변의 밀원꽃들이다,육모초가 군락지다.
우리지역에선 구리당이라한다,벌들이 잘 꼬인다,
붉나무와 덩굴풀에 꽃이많이핀다,
싸리꽃이다,
산초꽃이다,벌이제일 많이꼬이고 나무도 지천이다,
꼬리조팝꽃이다,벌도잘꼬이고 무척많다,
이름모르는 들풀꽃이다,
우리지역에서는 꿀풀이라한다,
벌이 늦게들어 군세가 약하다,나무를대고 풀덩굴이나 칡 환삼덩굴등을 올려서
그늘막을 해준 모습이다.
출처 : 토종벌(행랑채)
글쓴이 : 핑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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