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을 중심으로 벌들이 외부에나와 뭉쳐있다,내부공간이 협소하다는 증거다,
눕혀놓고보니 벌이가득하다,
바침대를 놓고 벌통을 언져주었다,벌들은 금새다들어가 내역봉일을 하는것이다.
구멍있는 벽돌로 막아주니 소문도 제격이다,다음산행때는 진흙을 가져가 벽돌구멍
하나만 남기고 모든틈새를 싸발라주려고 한다.
출처 : 토종벌(행랑채)
글쓴이 : 핑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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