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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암사 방문기 20240515

회양산 산행을 하다 봉암사라는 사찰을 처음 방문하게 되었다  봉암사는 경북 문경에 있는 사찰로서 1년에 단 하루만 사찰을 개방한다고 한다고 하여 서 일까 이날 은 마침 4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이라 하여 많은 신도분들이 봉암사를 찾아 부처님 봉축 행사를 기년하고 있었다   봉암사를 뒤로 희양산이 있어 산 이름도 특이한데 봉암사라는 천년 고찰 대형 사찰을 맛나게 되다니 참으로 특이한인연의 사찰로 깊이 간직 하고져 시간을 내어 봉암사에 대한 사찰 방문기를 작성하게 되었다 봉암사는 신라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지장대사가 이 봉암사 경내에 탑과 각종 보물로 지정 되어 있는 전통 사찰이었다   봉암사에 도착 한 시간은 산행을 마지막 코스로 여정이 되어 오후 4시경 봉암사 일주문을 통하게 되어 들어 서니 우선 사찰 ..

사찰방문기 2024.05.17

ㅡ세상풍경

오늘 지인 전기홍님이 카톡으로  &&&  ㅡ세상풍경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제목 ㅡ세상풍경 진짜 육십 중반이 되도록 살면서  이상한것은 전라도가 하면 무조건 모든것이 인정되어 5 18. 세월호 등등 실현되는것이 참 이해 하기가 쉽지 않네요  나라를 좌지 우지 하는데도 불구하고 불평만 하지 내용은 바뀌지 않네요 ㅡ 가방끈이 짧아서 도대체 무슨 이유인지 알수가 없네요 ㅡ 죄가 있다고 많은 세월 개구리 울음처럼 매미 울음처럼 시끄럽네요 그러나 아무 내용은 없네요  ㅡ 참 희한한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세상풍경 입니다 그렇게 전라도 분들이 우수한 분들인지 아님  나라가 사상적으로 물이 많이 들어 버렸는지 ㅡ 아님 전라도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멍청한 건지 참 희한한 아리송한..

좋은글,좋은시 2024.05.17

나이들수록 말을 조심해야 한다.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나이들수록 말을 조심해야 한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좋은아침입니다. 나이들수록 말을 조심해야 한다. 1. 깃털 같은 말 말이 많은 것보다 차라리 없는 게 낫고, 말을 바꾸는 것만큼 가벼워 보이는 것도 없다. 그러니 했던 말 또 하지 말고 한 입으로 두 말하지 마라. 레오나르도다빈치는 이렇게 말했다. 2. 자랑하는 말 잘난 척, 센 척, 특별한 척 자신의 성공을 떠들며 대단한 듯 으스대는 사람은 자존감이 낮고, 인정욕구에 휩싸인 '어른아이'다.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이 있듯이 원래 탁월한 사람일수록 오히려 관심을 덜 끌려고 한다. 그게 그릇이 큰 사람들의 진가다. 지혜롭고 나이 들고, 더 품격있게 사는 사람들은 스스로 ..

좋은글,좋은시 2024.05.17

*<역사을 바로알지 못하면 나라가 망(亡)한다.>

오늘 양구 철물 사장이 카톡으로  &&&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첨언" 조선시대 서인(西人)들이 3년간 1,000여명의 동인(東人)을 사형시키거나 유배보낸 대참극이었다. 결국 이 서인(西人)들의 세력이 조선을 망하게 만들었는데...지금의 호남좌파 서인(西人)들이 5년간 적폐청산이라는 명목으로 하는 짓이 ’기축옥사’와 똑 같습니다... "1589년 조선에 ‘기축옥사’라는 사건이 있었다. 명분은 ‘정여립 모반 사건’ 가담자 처벌이었지만 사실은 왕위 계승의 정통성이 부족한 선조가 입지를 강화하고자 동인을 토벌한 대참극이었다. 3년간 사형이나 유배를 당한 동인 선비가 1000여 명에 달했고 조정에는 일할 관리가 부족할 정도였다고 한다. 4대 사화 다 합쳐도 ..

카테고리 없음 2024.05.17

(굿)삶의 德目(덕목)과 人格 (인격)❤️

오늘 지인 형님 기경수님이 카톡으로   &&& (굿)삶의 德目(덕목)과 人格 (인격)❤️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굿)삶의 德目(덕목)과 人格 (인격)❤️ 불만(​不滿)은 위(上)만 보고,  아래(下)를 보지 못한 탓이요. 傲慢(오만)은 아래(下)를 보고  위(上)를 보지 못한 탓이니 ​곧 비우지 못한 욕심(慾心)과  낮추지 못한 교만(驕慢)으로부터  자아(自我)를 다스리는  슬기로움이 부족한 탓 입니다. 지혜(​智慧)로운 자(者)는,  남보다 내 허물을 먼저 볼 것이며. 어진 자는  헐뜯기보다 칭찬을 즐길 것이며. 현명(​賢明)한 자는,  소리와 소음을 가릴줄 알것이로되. 반듯한 마음과 옳은 생각으로  곧은 길 바른 길을 걷는다면. ​뉘라서 겸손(謙遜)의 ..

좋은글,좋은시 2024.05.17

백수 ☆ 白 手 ☆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백수 ☆ 白  手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 白  手 ☆    (앙코르) 백수(白手)는  맨 손에서 유래 되었다   별 다른  직업이 없는  실업자(失業者)를  뜻 하는  백수 건달과  같은 말이다 100세 장수 시대인  요즘 세상에는  백수가  많을 수 밖에 없다 자의(自意)이던  타의(他意)이던  백수가 늘고 있다 그런데  백수도  급수가 있다고 한다 1급에 해당 되는  백수를 동백 이라 한다 동네 만  어슬렁 거리며  돌아 다니는 백수다 2급에 해당하는  백수는 가백 이다 가정 에만  박혀있기 때문 이다 그래서  일명  불백 이라고도 한다 누가  불러 줘야만  외출하기 때문 이다   그래서  불쌍한 백수 ..

좋은글,좋은시 2024.05.17

🌳 황 혼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 황 혼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황 혼    - 이인호 시-                 늙어가는 길 처음 가는 길입니다.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길입니다. 무엇 하나  처음 아닌 길은 없지만, 늙어가는 이 길은  몸이 마음과 같지 않고 방향 감각도  매우 서툴기만 합니다. 가면서도  이 길이 맞는지? 어리둥절 할 때가 많습니다. 때론 두렵고  불안한 마음에 멍하니 창 밖만  바라보곤 합니다. 시리도록  외로울 때도 있고, 아리도록  그리울 때도 있습니다. 어릴 적 처음 길은  호기심과 희망이 있었고, 젊어서의 처음 길은 설렘으로 무서울 게 없었는데, 처음  늙어가는 이 길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언제부터 인가..

좋은글,좋은시 2024.05.17

밀가루 두 포대의 기적(奇蹟),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밀가루 두 포대의 기적(奇蹟),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밀가루 두 포대의 기적(奇蹟), 대전 성심당(聖心堂)!♡ 한국전쟁 때 흥남 철수선을 타고 탈출(脫出)한 실향민(失鄕民) 임길순씨가 진해에서 서울로 가려다 열차(列車)에 문제가 생겨 대전(大田)에서 내렸다.  생계가 막막하던 그에게 대전 대흥동 성당(聖堂)이 구호물자였던 밀가루 두 포대를 내줬다.  임씨는 가족(家族) 끼니를 해결하고 남은 밀가루로 찐빵을 만들어 대전역(大田驛) 앞에서 장사를 시작(始作)했다.  나무 간판에 ‘성스러운 마음’이란 성심(聖心)을 새겨 넣었다. 대전의 명물 빵집, 성심당의 시작(始作)이었다. 북한을 탈출(脫出)할 때, 임씨는 ‘이번에 살아남..

좋은글,좋은시 2024.05.17

희양산 산행 20240516

산행일자 :2024년  5월 15일산행동행: 벚꽃 산악회 회원 45명 과 함께 산행코스:  :괴산 은티마을-구왕산-지름티재-암벽구간-문경 희양산-봉암사-지증대사비-미륵불 -주차장  희양산 봉암사 :  백두대간 자락에 있는 희양산 봉암사는 석가탄신일에만 1번 개방되는 사찰로경내 출입은 원칙적으로 통제하는 곳이기에 이번기회 보물과 유물이 소장되어 있는 것을 기록해 보았다약 6시간14km위치도 희양산 산행 :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에 걸쳐 있는 산 희양산높이 998m. 소백산맥에 속하여 있으며 북쪽으로 시루봉(915m), 동쪽으로 백화산(白華山, 1,064m), 서쪽으로 장성봉(長成峰, 915m)·대야산(大野山, 931m)·조항산(鳥項山, 951m) 등과 이어지고 문경분지의 서쪽을 이..

산!산!산! 2024.05.16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오늘의 말씀 묵상.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골 4:2 영국의 영화감독 중에 J. A. 랭크 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출근할 때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꼭 계단으로 걸어 올라갔는데, 스스로 그것을 ‘기도의 계단’이라고 불렀습니다. 한 계단씩 올라가며 집중적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의 계단으로 출근하여 사무실에 앉으면 그날 일이 잘 풀리곤 했습니다. 그는 저녁에 퇴근할 때도 계단을 걸어 내려오면서 하나님 앞에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런 세월이 오래가다 보니 그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정상을 차지하는 유명한 ..

좋은글,좋은시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