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보고 보고 듣고 들어도 감동 울림 떨림!!! ---------‐----------- (칼럼)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15:13- 캐나다 동북부 할리팍스라는 곳에 가면 벌써 112 년전에 타이타닉이 할리팍스 근해에서 침몰하면서 죽은 사람들의 유해가 묻혀있는 유명한 공동묘지가 바닷가에 있습니다. 오래전 그곳을 방문하면서 느낀 것이 많았는데 최근에 알려진 새로운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1912년 타이타닉호가 빙산에 부닥쳐 침몰하는 과정은 영화로 재연되었지만 영화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