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산!

삼랑성(정족산) 길 걷기와 정암당 세연 대종사 영결식 20260220

한마음주인공 2026. 2. 20. 23:47

강화 전등사를 품고 있는 삼랑성길은 단군자손 삼형재가 성을 쌓았다는 기록을 간직한 곳으로 삼랑성 안에 전등사가 포란형처럼 보호되고 있다 전등사가 고구려 소수림왕에 창건되었다고 하니 삼랑성과 전등사를 보호하며 그 높은 곳이 정족산 9 해발 197M의 작은 높이에 산이지만 역사적 의미가 많이 간직 한한 강화의 대표 산성이다 

 

 

 

 

전등사 주차장에  차를 대고 산길을 올라 삼랑성 동문을 지나 우쪽으로 이어지는 산성길을 오르니 경사도가 심하여 이내 숨이 차 온다  성길 상부에 누군가가 설치해 놓은 작은 돌탑들이  돌탑을 쌓으면서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기원하며 이 많은 작은 돌탑들이 아주 마\많이도 보인다 이 길은 매년 한 바퀴 돌아보았는데 오늘은 순서가 정 바대 방향으로 오르는 지라 색 다른 삼랑성길을 만나게 된다 

 

 

 

 

삼랑성 동문으로 들어온지 15분 만에 삼ㅅ랑성 동문 위 산성 정상에 올라 보니 바로 북쪽 앞에 길상면 온수리 시내가 환희 보이고 저 멀리 진강산이 미세먼지로 인하여 희미하게 보인다 그리고 그 앞에 길정 저수지 가 물이 많이 고여 있고 동으로는 초지대교가 보이고 김 표 대명항이 잘 보인다 이곳이 날씨가 더 좋았으며 저 멀리 일산 까지도 보였는데 오늘은 보이지 않는다 

 

 

 

삼랑성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어지는 구불구불 산성길은 당시대에 산성을 축조할 때 어디서 이러 큰 돌을 모아 산성을 축조하였을 끼 이끼 낀 산성돌 하나하나가 당대 사람들의 깊은 노력의 대가로 쌓아졌으라 생각하니 지금처럼 현대화된 장비도 없이 오르지 지게나 모재로 만든 기중기로 했었으니 얼마나 많은 공사기간과 인력이 소요되었을까 지금의 우리는 단지 이 산성 길을 걷는 건 만으로도 숨이 차오르는데 당대 이곳 에 동원되어 산성을 축조한 이들의 애환이 상상이 된다

 

 

 

40분이 지나서야 삼랑성 정상인 정족산 정상에 올라 잠시 가능포 넓은 평화와 초지수로의 물이  화도 사기리 덕포리 방향이 눈앞에 햇빛이 노을로 되어 밝혀 준다  이곳 전등사는 내가 초등하교 4학년 때 전등사로 소풍을 와서 근처 온수리 99칸 대궐집에서 하루 숙박을 하며 소풍을 강화도내에서 한 곳이기도 하다 아직도 온수리에는 99 칸집이 있는데 복원이 되어 있으나 일반에게는 공개가 안되어 아쉽기만 하다 

 

 

 

정족산상 정상에서 서문이 잇는 곳으로 이어 지는 구간에는 경사도가 심하고 이곳에 지형에 따라 넓게 돌아가며 산성을 축조한곳이 있고 그 돌아가는 부분의 안쪽에는 수리시설로 배수구가 지금도 있어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수리시설의 

설치 지점의 지형적 특성을 알아보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서문 근처에는 시들어버린 꽃다발이 성곽위에 여러 개 방치되어 

이곳 삼랑성길 을 걷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르게 한다 알고 보니 이곳 서문 안에서 전등사 쪽으로 나무 수목장이 많은 것 같다  오늘도 서문에서 전등사 방향으로 내려오는데 산길 주변 큰 나무 밑을 잘 청소 헤 놓고 주기적으로 수목장의 상태를 관리하는 듯하다 

 

 

 

 

수목장이 있는 곳을 내려 오니 전등사 템플스테이와 전등사 종무소가 보인다 평일이라 그런지 템플 스테이 하는 이들이 안 보이고 겨울철이라 지원자가 없는지 템플 스테이 공간이 한가 하기만 하다 요즘 사찰에서 템플 스테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것 같다 전국 큰 사찰에서는 다 템플 스테이가 행해지고 있다 이곳 전등사에도 오늘 와서 보니 동편으로 새로운 템플 스테이가 2동이 준공이 얼마 안 되어 쇼는 지 새롭게 단장하고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전등사 대웅전 앞에는 세해 기원 칼라풀한 연등들이 매달려 있고 대웅전은 단청이 지워져 있어 고풍스러운 건축ㅇ\ㅢ 멋을 발생한다 오늘도 대웅전 사각기둥 위 에는 벌을 받는 목수의 작은 조각상이 기둥을 버티며 자신이 행한 죄를 달갑게 받고 여여히 기두 위에 쪼그리고 있다 역시 전등사는 이토록 많은 역사와 전래가 사찰 주변에 녹아 불성이 그대로 유지되어 가는 공간으로 다가온다 

 

 

 

오늘 전등사에 와서  에전 이곳 전등사의 주지을 하셨던 정암당 세연 대종사님의 영결식이 오전 10시에 잇었다는 것을 이곳 전등사 경내를 관람하던 중 이곳 동편 신축 템플스테이 신축건물에 참여하셨던 60대 후반 거사님을 만나 정암당 세연 스님에 대해 영결식 관련 자료 한 분을 얻어 읽고 보니  참 위대한 큰 스님이셨다 자료에 의하면 2012년 이곳 전등사로 오시어 전등사는 정암당 세연 대종사의 유훈이 스며든 원력의 도량입니다 대종사께서 염불수행의 원력을 세우며 이생이 깨닫지 못하면 다음 생에도 반드시 깨치고야 말겠다고 말씀하셨다 평생 7천만 번의 준제진언 수행으로 혀가 갈라지는 극한의 고통을 겪으면서도  단 하루라도 수행의 고삐를 늧추지 않으시고 수행이 높아질수록 빠 질 수 있는 마장의 수렁에 빠지지 않고  청빈과 겸손의 자세를 잃지 않으셨습니다 

 

 

 

 

이첨 럼 오늘 전등사와 삼랑성길을 걸으며 정암당 세연 대종사 영결식에 참여는 못하엿지만 내가 방문한 오늘이 세연 스님께서 그동안 갈고닦으신 업적을 읽어보며 스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며 우리에게 주신 큰 가르침과 교훈에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부디 극락 왕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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