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산!

구름산 산행 20260131

한마음주인공 2026. 1. 31. 20:27

치기 온 기온에 외출을 주저하다가  구름산에 가기로 했다 사실 구름산이란 산이름이 너무 아름답다 한국에 그 많은 산중에 이처럼 아름다운 자연을 형상화하여 만든 산이 있나 생각해 보게 된다  광명보건소 입구에서 차에서 시내버스에서 내려 

구름산 보리밥집이 있는 곳으로 오르는데 추워서인지 산해에서 오르고 내리는 이들이 별로 없다 그리고 산으로 오를 수록 

산바람이 참 차갑게 다가온다 

 

 

 

 

잠시구름산 오르면서 맨발로 걷는 코스가 있는데 겨울이라 텅텅비어 있어 쓸쓸하다  조금 오르니 능선 삼거리가 나온다 광명누리길로 이어지는 곳으로 하나는 광명동굴로 가는 중간 능선길로 가고 다른 한 코스는 능선을 타고 가는 길이어서 나는 능선을 타고 가는 길을 택하여 오르는데 오르는 각도가 초반부터 급하게 되어 조금 오르는데도 숨이 차오른다 

 

 

 

 

이어 20여분 만에 능선으로 오르는 길을 택하여 조금 오르니 조금 낮은 능선 쉼터인데  바로아래로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이 가까이 다가오고 망원경도 설치되어 잠시 망원경으로 안양시와 안양삼성산 그리고 관악산이 멀리 보인다 그리고 바로 산밑에는 광명 소하동과 하안동 재개발로 인한 택지조성현장이 붉은 맨살을 드러낸 채 공사휀스에 가린 모습들이 고스란히 잘도 보인다 

 

 

 

 

잠시능선길을 가다보니 요즘 눈이 안 와서 산길이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뽀얀 먼지가 등산화 위로 퍼져간다 사실 너무 건조하고 눈이 없는 겨울산이라 산행하기는 좋지만 건조함에 먼지가 많이 일어난다 이럴 때 비라도 좀 오면 어떨까 했는데 

내린 눈도 너무 작게 와 벌써 다 녹아 있어 이럴 때 산불이라도 나면 정말 큰일이 아닐 수 없다 

 

 

 

 

이어 조금 내리막길로 내려가니 가리대에서 오는 길과 만나게 된다 난 이곳에서도 중간 둘래길길로 가지 않고 오로지 능선길로 오르다 보니 나무 계단이 아주 길게 늘어놓여있는 길을 한참을 오르게 된다 이곳 나무 계단길에서 부부인듯한 70대 전후를 처음 만나게 된다 오늘은 추워서인지  산에 사람이 통 보이질 안는다 계속되는 1주일간의 10도 전후의 기온으로 모두 외출이 적은 것 같다 

 

 

 

나무 게단길을을 한 10분여 오르니 불조심 감시소 같은 정자가 나와 올라가 보니 경인 제2고속도로와 광명시 전체 가

한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바로 아래 밤일동 음석문화 거리가 가까이도 보인다  잠시 서서 관망을 하다가 망루에서 내려와 구름산 정상으로 가는데 여기서부터 이정표상에 구름산 정상까지는 700m라고 적혀있다 그리고 이 능선길에서는 산높이가 240m라서 그런지 너무 찬바람이 얼굴을 때린다 다른 곳은 옷으로 감싸 추운지를 모르는데 얼굴과 귀는 정말 차갑다

 

 

 

 

이어 능선길을 걸어가면서 2번째 남자 홀로 하는 산행인을 비켜가며 구름산 정상이ㅡ 정자가 저만치 보이기 시작한다 

구름산 정상 정자는 제법 큰 규모로 지어져 있어 정자에 올라 보니 광명동굴로 이어지는 길이 잘보인다 그리고 서독산 정상이 보이기 시작한다 바로 아래 제2경인고속도로에는 차들로 빼곡히 많이도 오고 간다 

 

 

 

 

정자에서 잠시 관망하다가 나는 천연 새물이 나오는 코스로 된 나무 계단길로 내려갔다 오늘 처럼 추운 날에도 천연 샘물은 물줄기는 작지만 얼지 않고 잘도 샘물이 나오고 있다 천연샘물 주변의 큰 바위돌이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큰 위용을 자랑하며 천연샘물을 지켜주고 있는 듯하다 다시 조금 더 내려가니 샘물터가 다시 하나 나오는데 이곳은 천연 샘물보다도 물의 양이 더 많이 나오고 마침 목이 타서  바가지로 물을 조금 마셨더니 목이 후련하고 속이 다 후련해진다 

 

 

 

 

이어 다시 중간둘레길로 하여 가리대길과 만나는 곳으로 가는데 이곳은 응달이라 산에 약간의 눈이 있긴 하나 산행하는 데는 아무 이상이 없다 그리고 겨울산에서 느껴지는 적막함이 여기저기서 풍기는 것 같다 이곳 길은 의외로 너덜돌길이라 

바위조각 파편들이 길에 여기저기 놓여 있어 너덜지대를 걷는 기분이 아주 큰 산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난다 

 

 

 

 

가리대삼거리길에서 나는 우측 중간으로 이어지는 들래길로 선택하여 한참을 돌고 돌아 내가 오르기 시작한 능선 삼거리가 다가왔는데 이곳에서 다시 금강정사가 있는 길오 이어지는 광명동굴 둘레길로 다시 발을정반대로 돌려 금강정사를 관람하고 가려고 이길을로 하여 금강정사가 나올때까지 이광명동굴가는 둘래길로 계속 30여분을 걸어가니 광명동길 금강정사가 바로 아래 보여서 이길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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