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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용)과巳(뱀)

한마음주인공 2025. 2. 2. 11:49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龍(용)과巳(뱀)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龍(용)과巳(뱀)
2025年1月한달은
靑龍(청용)과巳(뱀)
이 한데 뒤엉켜서
싸우다가龍이,
사탄의 무리인 뱀에게
쫓겨서昇天도 못하고
3坪도 안된는獨房에
갇인"尹統"의 신세와
무엇이 다르랴 ---

龍이란本來 나약한
人間이 만들어낸
虛像(허상)의動物
이지만東洋에서는
祥瑞(상서)로운
동물로自由右派를
대표하는"윤 석렬"
大統領이라稱한다면

龍이떠난 자리에다
"똬리"를 틀고앉아서
無所不僞(무소불위)
의 권력을 휘두루고
있는"이 죄명"과
人面獸心(인면수심)
의國犬(국개)의원
300마리 때문에,
여의도와光化門광장
이 초상난 집처럼
항상 씨끄러운 것이
아니겠는가?

孫子兵法에서 말하길
戰爭(전쟁)은正直하고
良心(양심)바르게
해서는 백번싸워
백번 다敗(패)한다고
했읍니다..
그리고歷史書에서도
막나가는毒種(독종)이
싸움에서 이길수있는
승률이95%이상
이라고 하는데--

"尹 錫 悅"大統領이시여!!
나라를 사랑하는
國民들이 똘똘뭉처서
당신을飛翔(비상)할수
있게靑龍(청용)을
만들어 주었으면,
"여의주"를 입에물고
昇天(승천)할것이지
"이 죄명"이 같은
毒巳(독사)에게 물려서
넓은東海바다로 
墜落(추락)도 못하고
3坪짜리 독방으로
추락이 왠말이냐/
"이무기"로變(변)해
버린靑龍의 초라한
모습을보는愛國市民
들의 미여터지게
아픈 가슴앓이를
그대는 알고있는가요?

2025년1월29일
까지는 음력으로는
甲辰年(갑진년)이요
2025년1월30일
부터는乙巳年(을사)
이니昨今의 우리의
現實(현실)이龍(용)과
巳(뱀)싸우고 있는
荊棘(형극)이라,
모두의 가슴에痛恨
의 슬픔을 남긴채
떠나가는1월이 미워
한소리 해보았읍니다.
마지막 가는날에 소록
소록 쏟아지는 하얀눈
으로不法.脫法으로
얼룩진 이나라를全部
덮어 버리시고善이
惡을 이기는世上,
하얀 마음으로만 
갈아갈수있는 그런
世上을 꿈꾸어 봅니다.

지긋.지긋한1月이
떠나가는 빈자리에
훈풍에 실려오는
2月에 작은希望을
기대해 봅니다...

마지막 가는1月에
   <    小    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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