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강봉수님님이 카톡으,로 &&& 진짜 내 사람은 천천히 다가오고
오래 머문다.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가 함께 합니다
좋은아침입니다.
진짜 내 사람은 천천히 다가오고
오래 머문다.
처음에는 친절하고 상냥하고
살갑게 대하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무뚝뚝하고 데면데면한
사람으로 변해 버렸다면
그 이유를 찾기 위해 노력하지 말자.
그 사람이 변한 것도 아니고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니며,
그 사람이 원래
그런 사람이었던 것뿐이다.
갑자기 변해버린 듯한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취하기 위해
좋은
사람인 척
상냥한 사람인 척,
연기를 했던 것일 뿐이다.
자기중심적이고 자기 이익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쓸모 없어졌다 싶을 때
언제든 태도가 바뀔 수 있다.
그래서 처음에 너무 잘해주거나
과도한 관심을 보이는 사람은
오히려 경계할 필요가 있다.
진정으로 당신을
아끼는 사람이라면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도 느리고
당신과 친해지는 것도 느리고
당신과 깊어지는 것도 느리겠지만
그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고
당신 곁에서 오래 머물 것이다.
《나에게 괜찮냐고
물어본 적이 없었다》중에서
당신의 하루를 熱援합니다.
福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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